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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의 출처를 구별하라 : 정보 검색 능력
인간은 영적인 차원에서 정보체(spiritual body)이다. 이때 정보는 상상, 생각, 아이디어, 느낌 등을 모두 포함한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경험하는 모든 정신적·물리적 자극, 모든 생각과 행위를 포함한다. 나란 존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의 조각이 모여 이루어진 정보의 집합체인 것이다.
수많은 정보 가운데 우리 내면의 본래 순수한 영혼은 가장 진실한 정보이다. 이 진실한 정보의 출처는 초의식에서 나온다. 초의식에서 나오는 정보는 <의식혁명>의 저자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나누어 놓은 의식지수로 따지면 7백∼1천 룩스에 해당한다. 반면 '난 외로워', '누구보다 못 해', '난 패배자야' 등의 부정적인 마이너스 정보는 집착과 욕망의 뿌리 잠재의식에서 나오는 정보이다.
▣ 긍정적인 플러스 메시지를 선택하라 : 정보 처리 능력
부정적이고 해로운 정보는 정화하여 버리고 긍정적인 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정보처리 능력이다. 그러나 말이 쉽지. 우리 내면의 가아는 슬픔, 외로움, 분노, 심지어는 사랑과 평화라는 감정의 옷을 입고 영혼의 모습인 척 속임수를 쓰기도 한다.
저울 위에 올려진 순수한 영혼의 무게는 제로인데 감정이 영혼에 얹혀지면 무게가 무거워져 점점 기울게 된다. 저울이 제로 상태가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착하는 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이야'라는 메시지를 받았다하자. 순수한 사랑이 아닌 내 관념이 만들어 낸 사랑이란 메시지의 노예가 될 수도 있다. 메시지의 노예가 되면 스스로를 정직하게 보지 못해 속으로 더 곪아간다.
제로의 상태에서 메시지를 느끼기 위해서는 본인이 근원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것, 두려워하는 것, 욕심내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집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집착에서 비롯된 정보의 노예가 될 수 있다.
▣ 에너지를 정화하라 : 정보 창조 능력
개인차가 있겠으나 하루 동안에도 수치심, 죄의식, 무기력 슬픔, 두려움, 욕망, 용기, 사랑, 기쁨, 평화 등 여러 의식을 넘나드는 인간이기에 생산적, 창조적, 평화적인 메시지를 선택하고 창조하기 위해서 매일 샤워를 하듯 에너지를 정화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우리 몸은 물질 차원에서는 육체(physical body)로, 에너지 차원에서는 에너지체(energy body)로, 영적인 차원에서는 정보체(spritual body)로 존재하며 이 세 가지 차원은 서로 연관되어 있어 에너지체를 맑게 정화하면 영혼에 덧 씌어진 감정이나 집착에서 비롯된 정보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에너지체를 정화하는 여러 수련법이 있으나 우리 선조들은 주문 수행을 중요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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