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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차크라 뇌 깨우기 - 두려움에 대한 환상 지우기

작성자어질이|작성시간05.03.24|조회수563 목록 댓글 0
[차크라를 연다] - 6번 차크라, 뇌 두려움에 대한 환상 지우기
 

나는 당신에게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당신이 불편해 하는 사람에게도 모두에게 존재하는 참자아 '지혜'랍니다. 나는 뇌에 있는 6번 차크라에 존재하며, 영성의 중심인 제 3의 눈이죠.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다소 어렵지만 재미있는 게임에 도전해 볼까 해요. 두려움 파헤치기죠. 지레 겁먹고 어! 뒷걸음질치는 건 아니겠죠.

 

당신뿐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들여다보기를 싫어하죠. 그러나 모든 순간에 존재하는 두 힘, 진실과 두려움에 대한 환상의 차이를 구별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삶 자체를 여유 있게 즐기고 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그건 삶에서의 승리죠.


게임을 시작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우선 당신이 두려워하는 상황을 이미지화 시켜보아요.

| 다음은 제게 도움을 청한 A 씨의 실제 사례입니다.|


전 나이 마흔에 영업직에 종사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장입니다. 지혜님이 일러주는 대로 제가 가장 겁나고 두려운 상황을 그려보았죠. 사장이 절 부릅니다. 그리고 해고시키는 거죠.


그렇군요. 그럼 이번에는 일에서 벗어나 해방되고 자기를 위해 원하는 것들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 삶에 있어 현재 당신이 하고 있는 직장 일은 에너지의 바다가 아니라 한 방울의 에너지에 불과합니다. 당신에게 풍부한 에너지가 내재해 있어요. 그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자, 이제 사무실로 걸어 들어가서 사장이 당신을 해고한 것을 알게 되는 상상을 해보세요.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그 순간에 마음을 멈추고 자신을 상상해 보니, 해고당하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군요. 영업직인 지금의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요. 시골로 이사 가서 먹을거리들을 직접 가꾸고 목수 일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회사에 매인 몸이고 핵심 분야에 있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싶어하죠. 그러니 직장을 그만둔다면 이 모든 관계들이 끝장나겠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바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할지라도 그 느낌을 따를 필요는 있습니다. 당신의 느낌을 따른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그 뒤, A씨는 내면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며 우선 실현 가능한 대로 가족과 함께 주말농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습니다. 가족 모두가 좋아했고 A씨는 건강이 좋아졌죠. 6개월 후, 가족들이 시골로 이사 가는 것을 찬성했고 그는 영업직을 그만두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옷을 벗고 새로운 삶을 포용한 A씨는 물질적인 세상 속에서 자신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관념을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두려움을 바라보는 마음의 힘은 상황에 대한 초연함입니다. 어떤 한 사람이나 한 집단이 당신의 인생행로를 결정하는 법은 절대로 없다는 깨달음이 초연함이죠.

 

따라서 삶에 변화가 일어날 때 그것은 더 큰 역동성이 나와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몇몇 사람들이 나를 해고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환상입니다. 그 환상을 믿는 쪽을 선택한다면 당신의 삶은 그 환상에 이끌려 다니게 되는 거죠. 그러나 당신이 환상을 직시하고 진실을 보게 되면 그 음모는 성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신이 주체적으로 당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게 됩니다. 자, 눈을 감고 당신 앞에 스크린을 띄어 보세요.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두려워하고 있는 환상은 무엇인가요?

 
▣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6번 차크라 활성법
두려움은 다양한 감정 반응과 운동신경을 관리하고 있는 대뇌변연계를 둘러싸고 있는 기저핵과 관련이 있다. 두려움과 불안은 기저핵에 문제를 일으키고 자동적으로 부정적 예언 사고를 하게 된다. 다음은 기저핵을 이완시키고 건강한 상태가 되도록 조절하는 이완법이다.
조용한 장소를 찾아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호흡을 고른다. 마음의 눈으로 자신만의 안식처를 만든다. 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 냄새 맡고 싶은 것 등 자신이 느끼고 싶은 감각에 몰입하라. 단,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생각에 주의를 기울이되 집착하지는 말 것.
 
글 곽문주 kmjoo@healso.net
도움 받은 책 <직관의 기술> (캐롤라인 미스 )
[차크라를 연다]-6번 차크라 뇌, 이 메시지가 진실일까?

만약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달해서 나의 생각과 감정을 실시간으로 촬영하여 확인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우와, 끔찍하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기계가 없는 게 다행스럽다. 반은 동물의 습성을 지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인정할 수밖에 없는 내면의 비겁함, 유치함, 이기심, 자존심, 분노, 욕망, 집착 등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은 괴롭고, 아프고, 때론 강하게 거부하고 싶기까지 하다.

 

그렇다고 적당히 덮어두고 타협하는 생활이 몸에 배면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감각을 놓치게 되니 어느 새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과는 아득하게 멀어져 버린다. 더 늦기 전에 삶의 매 순간 무언가를 선택해야 할 때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한다면 다음의 몇 가지를 기억해 두자.

 

▣ 메시지의 출처를 구별하라 : 정보 검색 능력


인간은 영적인 차원에서 정보체(spiritual body)이다. 이때 정보는 상상, 생각, 아이디어, 느낌 등을 모두 포함한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경험하는 모든 정신적·물리적 자극, 모든 생각과 행위를 포함한다. 나란 존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의 조각이 모여 이루어진 정보의 집합체인 것이다.


수많은 정보 가운데 우리 내면의 본래 순수한 영혼은 가장 진실한 정보이다. 이 진실한 정보의 출처는 초의식에서 나온다. 초의식에서 나오는 정보는 <의식혁명>의 저자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나누어 놓은 의식지수로 따지면 7백∼1천 룩스에 해당한다. 반면 '난 외로워', '누구보다 못 해', '난 패배자야' 등의 부정적인 마이너스 정보는 집착과 욕망의 뿌리 잠재의식에서 나오는 정보이다.

 

▣ 긍정적인 플러스 메시지를 선택하라 : 정보 처리 능력


부정적이고 해로운 정보는 정화하여 버리고 긍정적인 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정보처리 능력이다. 그러나 말이 쉽지. 우리 내면의 가아는 슬픔, 외로움, 분노, 심지어는 사랑과 평화라는 감정의 옷을 입고 영혼의 모습인 척 속임수를 쓰기도 한다.


저울 위에 올려진 순수한 영혼의 무게는 제로인데 감정이 영혼에 얹혀지면 무게가 무거워져 점점 기울게 된다. 저울이 제로 상태가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착하는 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이야'라는 메시지를 받았다하자. 순수한 사랑이 아닌 내 관념이 만들어 낸 사랑이란 메시지의 노예가 될 수도 있다. 메시지의 노예가 되면 스스로를 정직하게 보지 못해 속으로 더 곪아간다.


제로의 상태에서 메시지를 느끼기 위해서는 본인이 근원적으로 집착하고 있는 것, 두려워하는 것, 욕심내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집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집착에서 비롯된 정보의 노예가 될 수 있다.

 

 

▣ 에너지를 정화하라 : 정보 창조 능력


개인차가 있겠으나 하루 동안에도 수치심, 죄의식, 무기력 슬픔, 두려움, 욕망, 용기, 사랑, 기쁨, 평화 등 여러 의식을 넘나드는 인간이기에 생산적, 창조적, 평화적인 메시지를 선택하고 창조하기 위해서 매일 샤워를 하듯 에너지를 정화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우리 몸은 물질 차원에서는 육체(physical body)로, 에너지 차원에서는 에너지체(energy body)로, 영적인 차원에서는 정보체(spritual body)로 존재하며 이 세 가지 차원은 서로 연관되어 있어 에너지체를 맑게 정화하면 영혼에 덧 씌어진 감정이나 집착에서 비롯된 정보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에너지체를 정화하는 여러 수련법이 있으나 우리 선조들은 주문 수행을 중요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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