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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겼다는 허세 : 수탉의 최후

작성자어질이|작성시간14.05.25|조회수118 목록 댓글 2

 

 

 

안돼

 

이겼다는 허세  :  수탉의 최후

 

옛날에 수탉 두 마리가 암탉 한 마리를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고 있었다.

얼마 후 약한 놈이 힘센 놈에게 쫓겨 덤불 속에 숨어 버렸다.

의기양양해진 힘센 수탉은 높은 담에 날아올라 활개를 치면서 크게 울며 뽐내었다.

 이때,

 갑자기 독수리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그놈을 채어가 버렸다.

 

덤불 속에 남은 수탉은 절로 암탉을 얻어 같이 살게 되었다고 한다.

 

 

 

성(盛)하고 가득 찬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차면 기울고,  기울면 다시 차는 게 세상의 이치다.

모든 것을 다 가지겠다고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무엇이건

비워져야 다시 찰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  이야기 명심보감  -

유완빈 편역  /  고려원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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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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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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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따와 사띠 (조방) | 작성시간 14.05.25 나모 땃서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붇닷서! 존귀하신분, 공뱡받아 마땅하신분,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께 귀의합니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오륜이 | 작성시간 14.05.25 다갔는게 좋은건 아닌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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