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매일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불교의 진수들이 나열되긴 한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세상이 변하듯 공부하는 방법도 바꾸어야 , 아닐까 싶다.
더욱 현실과 가깝고 부딪히는 감이 있고 살아가는 감칠맛이 있는 글 같은것 말이다.
부딪치는 현실중에
궁금한것 하나
일진.... 하루의 운
그날은 무슨일을 해도 풀리지 않는 날이 존재한다. 왜인지 모르지만 그 일진이 모여 월건이 되고...
그건 그렇고
우리카페의 스님 한분은 법상 얘기를 한것으로 안다. 너무 많은 불법의 지식이
그저 법상에 불과한 것이라면 얼마나 그 공부가 허망할까
도를 배우고자 그렇게 힘쓰는 것 자체가 무가도 비가도의 노자의 말처럼
앵무새의 그 흉내같았다면
우리는 보다 수준 낮음을 인정하고
일상의 일어나는 일에 물처럼 기대는
자잘한 수다를 살피면, 인연의 이익이 올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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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