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바람을 살피는 자는 씨를 뿌리지 못할 것이요, 구름들을 주목하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로다. [5] 영의 길이 무엇인지 또 아이 밴 여자의 태 속에서 뼈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네가 알지 못하는 것 같이 모든 것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일들도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6] 아침에 네 씨를 뿌리고 저녁에 네 손을 금하지 말라. 이것이 잘 될지 저것이 잘 될지 혹은 그것들 둘 다 똑같이 좋을지 네가 알지 못하느니라.” (전 11:4~6)
인간의 지혜는 과거의 원인을 분석하여 미래의 결과를 겨우 예측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은 영원 속에서 이미 결과를 완성해 두시고
그곳을 향해 오늘의 발걸음을 이끄십니다.
믿음 없는 자는 안갯속에서 한 치 앞을 보며 스스로 길을 찾지만
믿는 자는 이미 가장 좋은 길을 예비하심을 알고 목자 되신 주님의 음성을 따라갑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가 지혜와 애씀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이루어 놓으신 결과"를
믿음으로 발견하고 걸어가는 차원이 다른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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