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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부스러기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작성자ablazeforJESUS|작성시간26.06.08|조회수44 목록 댓글 6

“[22] ¶ 이제 어느 날 그분께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배에 들어가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나아가니라. [23] 그러나 그들이 배를 저을 때에 그분께서는 잠드셨는데 마침 폭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그들이 물에 잠겨 위험에 빠졌더라. [24] 그들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을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나이다, 하니 이에 그분께서 일어나사 바람과 성난 물결을 꾸짖으시매 그것들이 그치고 고요하게 되더라. [2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라며 서로 이르되, 이분이 어떤 분이시냐! 그분께서 심지어 바람과 물에게 명령하신즉 그것들이 그분께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눅 8:22~25)

"우리가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주님은 "건너갈 수 있을지 보자"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미 "건너가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풍랑은 있었지만 목적지는 이미 주님의 말씀 안에서 정해져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본 것은 풍랑이었지만 주님이 말씀 하신 것은 건너편이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첫 원리입니다.
믿음은 환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믿음은 어떤 느낌이나 확신을 만들어 내는 정신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어야 할 말씀이 먼저 있어야 하고 그 때문에 말씀을 얻기 위해
말씀 앞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인식하며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문제는 풍랑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보다 눈에 보이는 상황을 더 크게 본 것이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주님께서 배 안에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제자들은 "우리가 죽나이다" 라고 외쳤지만 실제로는 그 배에 생명의 주인이 함께 계셨습니다.

배가 침몰하려면 주님도 함께 침몰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의 약속이 가장 큰 보장" 입니다.
환경의 평안이 아니라 주님의 동행이 평안의 근거입니다.

주님이 잠드신 모습은 무관심의 표시가 아닙니다.

모든 것을 통치하고 계시기에 안식하시는 모습입니다.
주님은 두려워하지 않으셨고 서두르지 않으셨습니다.
제자들은 풍랑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지만 주님은 풍랑 가운데서도 쉬셨습니다.

예수님은

"너희의 믿음이 얼마나 작으냐?"
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너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믿음의 크기보다 믿음의 위치를 묻는 것입니다.

풍랑에 두었는가?
배에 두었는가?
자신의 경험에 두었는가?
아니면 배 안에 계신 주님께 두었는가...

결국 영적 생활의 많은 부분은 세상 끝날 까지 함께 있겠다고 하신 주님에 대한 인식의 문제와 연결됩니다.
단순한 심리적 자기암시가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 눈을 열어 주셔서 이미 함께 계시는 주님을 실제로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숙한 성도들의 특징은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인식"함입니다.
그들은 어려움이 없어서 평안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알기 때문에 평안합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4] 항상 [주]를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를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 계시느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7]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4~7)

그는 감옥 문이 열렸기 때문에 평안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알았기 때문에 평안했습니다.

결국 믿음의 비밀은 환경을 부인하는 데 있지 않고 "임마누엘"을 아는 믿음에 있습니다.
풍랑보다 가까우신 분이 계시고 문제보다 크신 분이 계시며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실제가 되실 때 교회는 흔들리는 세상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8]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셨나니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이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소망 중에 안식하리니” (시 16:8~9)

“[24]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행 2:24~28)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14)

“[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24] 이에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자기에게 지시한 대로 행하여 자기 아내를 취하고 [25] 그녀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을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다가 낳으매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 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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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상적인그리스도인 | 작성시간 26.06.08 아멘
  • 작성자밥상 | 작성시간 26.06.08 아멘
  • 작성자와르다레스토랑 | 작성시간 26.06.09 아멘
  • 작성자박정미 | 작성시간 26.06.09 아멘
  • 작성자갈릴리 | 작성시간 26.06.0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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