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너희 가운데 누가 {주}를 두려워하고 그분의 종의 목소리에 순종하며 빛이 없이 어둠 속에 다니느냐? 그는 {주}의 이름을 신뢰하고 자기 [하나님]을 의지할지니라. [11] 보라, 불을 피우고 불꽃으로 자기를 에워싸는 자들아, 너희는 다 너희 불빛 속에서 걸으며 너희가 피운 불꽃 속에서 걸을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니 너희가 슬픔 속에 누우리라.” (사 50:10~11)
보통 우리는 빛이 있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려고 합니다.
기도 응답이 보일 때
말씀의 감동이 있을 때
길이 보일 때
확신이 있을 때
신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반대로 말씀하십니다.
어둠 속에서 걷는 자
빛이 없는 자
즉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자가
주의 이름을 신뢰하고
자기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무슨뜻일까요?
기도에 응답이 더디거나 응답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 사람은 흔히 기도를 포기하거나 낙심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응답받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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