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떨어지는 부스러기

빛이 없이 어둠 속에 다니느냐? 6

작성자ablazeforJESUS|작성시간26.06.13|조회수24 목록 댓글 5

“그분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신뢰할 것이요, 오직 나는 그분 앞에서 내 자신의 길들을 유지하리라.” (욥 13:15)
 
욥은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설명도 듣지 못했습니다.
응답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놓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억지로 믿음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있는 그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주님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 구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틀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침묵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갈 곳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런 기도는 믿음이 없는 사람의 기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믿음까지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의 기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응답보다 먼저 하나님 자신을 알게 하시기 위해 긴 침묵의 골짜기를 지나게 하십니다.
그 골짜기를 통과한 사람들은 결국 응답보다 더 큰 것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실제이시라는 흔들리지 않는 확신입니다.

그 확신은 응답을 많이 받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밤을 지나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욥에게서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어둠 속에서 빛까지 없는 상태임에도 그럼에도 전진하려는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 것일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채연 | 작성시간 26.06.13 아멘
  • 작성자정상적인그리스도인 | 작성시간 26.06.13 아멘
  • 작성자장윤영 | 작성시간 26.06.13 아멘
  • 작성자mercy | 작성시간 26.06.13 아멘
  • 작성자갈릴리 | 작성시간 26.06.14 자녀? 사랑?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