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사탄이 {주}께 응답하여 이르되, 욥이 까닭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나이까?” (욥 1:9)
우리가 어떤 까닭에... 그러니까 형통한 삶을 얻고 재앙이 두려워서 믿는 것인지
아니면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 만을 사랑하게 되어서 믿는 것인지를 시험받는 것입니다.
복음의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사람을 얻고자 하시겠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진짜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16]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 점에서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18]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요일 4:16~19)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 6:5)
“¶ 이처럼 그들이 먹은 뒤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그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하시고” (요 21:15)
나로 사랑케 하시되 감격한 이들의 우러러봄을 구하지 않게 하소서
나로 섬기게 하시되 보상을 바라지 않게 하소서
나로 힘을 다해 수고하게 하시되 사람들에 의해 기억되지 않게 하소서
나로 고난받게 하시되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않게 하소서
술을 쏟아붓는 것만을 알고 마시는 것은 모르며
떡이 부숴지는 것만을 알고 떡을 보류하려 하지 않게 하소서
생명을 쏟아서 사람들의 행복을 구하고
평안을 버려 다른 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게 하소서
동정이나 돌봄을 받지 않고
추종이나 위로 받지 않게 하소서
차라리 처량하고 외롭더라도
차라리 호소할 곳 없고 의지할 곳 없더라도
피눈물을 기꺼이 면류관 얻는 대가로 여기고
손해를 겪으며 나그네의 생애를 보내기 원합니다
당신이 이 땅에 계실 때
당신 역시 이러한 나날을 보내셨듯이
기꺼이 모든 손실을 감당하여
당신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하렵니다
오늘 나는 앞길이 얼마나 먼지 알지 못하지만
이 길은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으므로
나로 당신과 같이 온전함을 배우게 하사
사람들이 항상 나를 저버려도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이 참담한 때에
어둠 속의 나의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기를 구하며
당신이 나의 위로되심 아는 것을 배우게 하시고
다른 이들이 기쁨으로 여생을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대가 없이 사랑하게 하소서- 워치만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