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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부스러기

성실하게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작성자ablazeforJESUS|작성시간26.06.18|조회수37 목록 댓글 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실하게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가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 에베소 사람들에게 로마에서 써서 두기고 편에 보내다.” (엡 6:24)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많이 아는 자들에게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많이 일하는 자들에게
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실하게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라고 말합니다.

에베소서는 교회의 가장 높은 계시를 담고 있는 서신입니다.
에베소서 1장에서는 창세 전의 선택을 말하고
2장에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처소에 앉힌 것을 말하며
3장에서는 감추어졌던 비밀을 말하고
4장에서는 그리스도의 몸을 말하고
5장에서는 신랑과 신부를 말하며
6장에서는 영적 전쟁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높은 계시의 끝에서 바울은 결국 사랑으로 돌아갑니다.
가장 높은 계시의 목적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깊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성실하게"로 번역된 말은 썩지 아니함 부패하지 아니함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이 구절은 문자적으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썩지 않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가 있기를
이라는 의미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식지 않는 사랑
환경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사랑
시험 속에서도 남아 있는 사랑
그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34년이 지난 후 에베소 교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계 2:4)

교리도 있었고 분별도 있었고 수고도 있었고 인내도 있었지만 사랑이 식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얻고자 하시는 것은 사역이 아니라 신부라고 말했습니다.
신부의 특징은 사랑입니다.

믿음도 중요하게 말하지만 그 믿음이 이끄는 최종 목적은 사랑입니다.
갈라디아서 5:6에 보니 “사랑으로 활동하는 믿음” 이 하나님께 가치 있는 믿음입니다.
사랑 없는 믿음은 자기 사랑이고 종교의 모습이고 향기 없는 조화 같은 모습입니다.
사역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사람들의 믿음이 약한 것이 아니라 "변절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유월절 전에 예수님께서 자기 때가 이르러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줄 아시고 세상에 있던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1)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모습과 함께 2절에는 사람의 어떤 모습이 나타나는지 찾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지 않고 주님의 사랑에 매여 주님처럼 끝까지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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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상적인그리스도인 | 작성시간 26.06.18 아멘
  • 작성자mercy | 작성시간 26.06.18 아멘
  • 작성자지슬 | 작성시간 26.06.18 아멘
  • 작성자갈릴리 | 작성시간 26.06.19 단일한 마음, 눈을!!
  • 작성자밥상 | 작성시간 26.06.1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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