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불법들에서 돌이키고 주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단 9:13)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시는 영원한 목적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고난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계시입니다.
광야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목적입니다.
감옥이 목적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십자가가 목적이 아니라 부활의 생명이 목적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고난이 오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십시오
이 고통을 제거해 주십시오
이 상황을 바꾸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계시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은 무엇을 말씀하고 계시는가?
주의 진리는 무엇인가?
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환경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환경만 바뀌기를 원할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려 하지만 사람은 문제의 제거만 구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요셉은 감옥에서
다니엘은 포로지에서
요한은 밧모 섬에서
바울은 옥중에서
예레미야는 시위대 뜰에서
하나님의 더 깊은 계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성경 기록에 쓰임 받았던 사람들 만큼 고난을 체험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알게 하시기 위해
우리의 마음과 시선을 먹고 마시고 즐기는 일에서 돌이켜 놓으시기 위해
작은 고통들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