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의 불법들에서 돌이키고 주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단 9: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요 16:13)
“[3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니라. 만일 내 왕국이 이 세상에 속하였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인들에게 넘겨주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나 지금은 내 왕국이 여기에서 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37] 그러므로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냐?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왕이라고 네가 말하는도다. 내가 이런 목적으로 태어났으며 이런 까닭으로 세상에 왔나니 곧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하노라. 진리에 속한 자마다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시매 [38]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그가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로 나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노라.” (요 18:36~38)
“그러나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것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롬 2:2)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고전 13:6)
“그런즉 거짓말을 버리고 각 사람이 자기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라. 우리는 서로 지체니라.” (엡 4:25)
“이것은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이 다 정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살후 2:12)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딤후 2:15)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잘못하였으니 곧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고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뒤집어엎느니라.” (딤후 2:18)
“그분께서 자신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창조물 중의 첫 열매 종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약 1:18)
“[32]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라. [33] ¶ 그들이 그분께 응답하되,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로서 결코 누구에게도 속박된 적이 없거늘 어찌 네가 이르기를,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하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항상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롭게 되리라.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씨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너희가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 나는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가 너희 아비와 함께 본 것을 행하느니라, 하시니라.” (요 8:32~38)
엡4:11- 25
진리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영원한 뜻과 계획의 실재입니다.
요한복음 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오지 못하느니라.
여기서 진리는 어떤 가르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품으신 뜻과 계획과 목적이 모두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1:9-10
그분께서 자신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자신 안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나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모으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은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 모으고 그리스도를 만물의 중심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계획이며 경륜입니다.
요한복음 8:32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 말씀도 단순히 성경 지식을 많이 알면 자유롭게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창조하셨고 왜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며 왜 성령을 주셨는지 그 영원한 목적을 보게 될 때 사람이 죄와 세상과 자기 자신에게서 해방되기 시작합니다.
다니엘도 같은 원리를 말합니다.
다니엘 9: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였으나 우리가 우리의 불법들에서 돌이켜 주 우리의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였고 주의 진리를 깨닫지도 아니하였나이다.
여기서 진리는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가지신 "뜻과 언약과 목적"을 말합니다. 그들은 재앙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서에는 2장 7장 8장에 세상 왕국들의 흥망성쇠와 그 최종 결과인 하나님의 왕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진리를 구했기 때문입니다.
한 왕이 있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 왕은 광대한 땅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큰 소원이 있었습니다.
자기 아들의 아름다움과 성품과 지혜가 온 나라에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왕은 많은 사람들을 불러 아들의 생명을 나누어 주고 아들과 함께 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왕의 목적을 잊어버렸습니다.
어떤 사람은 왕궁의 금을 얻는 데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이 낫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왕의 법률을 연구하는 데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왕궁의 건물과 제도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왕이 처음부터 원했던 것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왕은 단지 사람들이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아들과 하나 되어 아들을 닮기를 원했습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왕의 비밀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그 문서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내가 이 나라를 세운 목적은 내 아들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그 순간 그 사람은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왜 왕이 자신을 불렀는지
왜 훈련을 주었는지
왜 때로는 고난을 허락했는지
왜 많은 것을 빼앗아 가셨는지
왜 많은 것을 주셨는지
비로소 왕의 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금에 묶여 있었고 명예에 묶여 있었고 자기 계획에 묶여 있었습니다.
결혼과 자식 문제 부동산에 주식에 사업에 월급에 먹고 사는 일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왕의 목적을 알게 되자 그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이것이 진리가 자유롭게 하는 모습입니다.
진리는 단순히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왕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도 이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구원을 죄 사함으로만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천국 가는 티켓 정도로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병 고침이나 축복을 얻는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하나로 모으는 목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 목적을 볼 때 비로소 성경이 열리고 인생이 이해됩니다.
또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 집 옆에는 오래된 낡은 아파트를 부수고 새 아파트를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사 현장에는 흙을 파내고 돌을 치우고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먼저 이루어집니다.
그것만 보는 사람은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부수기만 하는가.
왜 이렇게 고통만 있는가.
그러나 설계도를 본 사람은 압니다.
철거가 목적이 아니라 집이 목적이라는 것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 안의 자아를 다루시고 세상을 벗겨 내시고
때로는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은 파괴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형성하시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19에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형성되시기까지"
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설계도입니다.
진리란 바로 이 설계도를 보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9:13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요한복음 8:32에서 주님은 진리를 알면 자유롭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 계획의 중심에는 오직 그리스도만 계십니다.
그리스도를 보기 시작할 때
고난도 이해되고
환경도 이해되고
인생도 이해되고
성경도 이해됩니다.
설계도를 본 사람은 공사장의 소음을 다르게 듣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본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르게 보기 시작합니다.
그때 비로소 진리가 자유롭게 합니다. 진리가 우리를 하나님의 관점 안으로 데려가기 때문입니다.
“[26]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와 같은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들과 온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각각의 모든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셨느니라. [27] 그렇게 하여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그분께서 그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더라. 그분께서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더라.” (창 1:26~27)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들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우리의 거처가 그와 함께 있게 하리라.” (요 14:2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요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