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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부스러기

교회의 기초

작성자ablazeforJESUS|작성시간26.06.23|조회수32 목록 댓글 12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마 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라는 말은

"하나님의 모든 목적과 계획이 주님 안에 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은

"그분에게 생명이 있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모임에서 상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것을 계시하셨을까요?

교회는 사람의 사상 위에 세워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조직 위에 세워지지 않습니다.

교리는 필요하지만 교리 위에 세워지지도 않습니다.

사람의 열심 위에도 세워지지 않습니다.

교회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본 사람들 위에 세워집니다.

 

교회란 같은 교리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각 사람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을 알게 된 결과로 생긴 몸입니다.

그래서 신약의 교회는 항상 계시에서 시작됩니다.

 

베드로도 요한도 바울도 스스로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계시의 실제 효력은 무엇일까요? 

왜 계시로 교회는 세워지는 것일까요?

이것은 단순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는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중심이 바뀌는 일입니다. 

사람이 세우고 사람이 모이게 한 교회와

계시를 주셔서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모이게 하신 교회의 극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자기 문제를 중심으로 살고 자기 필요를 중심으로 기도하고 자기 미래를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보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목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바뀐 것처럼 말입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우리는 정상적인 교회의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계시- 교회- 지옥의 문이 이기지 못함- 왕국의 열쇠- 묶고 푸는 권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먼저 사람들을 모으고 그 다음 교리를 주입하고 자신들의 원함을 구하고 그것을 위해 열쇠와 권세를 사용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보는 계시가 먼저이고 권위는 나중입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보여 주신 것은 단순히 예수님의 신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계획하신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생명이 그분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바로 그 계시를 받은 사람들 곧 그리스도를 살아 있는 실제로 아는 사람들 위에 세워집니다.

그래서 교회의 기초는 어떤 교파도 아니고 어떤 교리 체계도 아니고 어떤 지도자도 아닙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하늘의 계시가 교회의 반석이며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는 유일한 기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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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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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와르다레스토랑 | 작성시간 26.06.23 아멘
  • 작성자밥상 | 작성시간 26.06.23 아멘
  • 작성자박정미 | 작성시간 26.06.23 아멘
  • 작성자강준수 | 작성시간 26.06.24 new 아멘
  • 작성자manko13 | 작성시간 26.06.24 new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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