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언어논리 11번
11번에서 5번이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은 알 수 있어서 답은 맞았으나, 1,2,3,4번의 참 거짓을 판별을 할 수 가 없습니다.ㅠ
도와주십시요 ...
마찬가지로 32번은 W가 합격자인경우와 합격자가 아닌경우를 구별한 뒤 경우를 따져서 풀려고 했습니다.
W가 합격자일 때, 2번째 보기를 보고 해외연수 경력이 있고 25세 이상이여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지문 ㄷ을 판별 할려고 했을 때 러시아어 특기자라면 해외 연수 경력은 없다는 것을 2,3번 보기에 적용시켜 생각했을 때 러시아어 특기자는 해외연수 경력은 있다는 것 같았는데... 이런식으로는 답을 구해 낼 수 가 없었습니다.
1차 공부하시는 여러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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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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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ine 작성시간 15.01.09 도움이되서다행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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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달가면곰-_- 작성시간 15.01.28 문11 "만이" 이게 포인트에요~ 첫문장을 익숙한 문장으로 바꾸면 "의사를 표명할 수 있다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에요~
첫문장을 잘 읽어보시고 문장 뜻이 "만이" 라는 녀석때문에 누군가를 사랑해도(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존재여도) 의사 표명을 못하는 존재가 있을수 있지만, 의사표명을 할 수 있다면 반드시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걸 캐치하셔야되요!
그 이후에는 기호화 하시면 되는데 "첫째, ~~~~~" 여기서 ~~~~은 "그리고 오직 그 때 만(이) 행위를 할 수 있다"를 통해 필요충분("만이" 이거 때문에 역도 성립)이라는거 캐치하셔야되고요 -
작성자반달가면곰-_- 작성시간 15.01.28 그래서 최종 논리 관계를 보면
자유의지를 가지면 ㅡ> 행위를 할 수 있고 ㅡ> 사유할 수있으며 ㅡ> 의사표명 할수 있고 ㅡ>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존재이게 되죠
1번 자유의지를 갖지 않거나 행위를 할 수 있다 = 자유의지를 가지면 ㅡ> 행위 할 수있다 로 바꿀수 있으므로 맞고
2번 사람이라면 자유의지 가지므로 논리관계에 의해 참
3번 1번과 같은원리로 누군가 사랑X ㅡ> 자유의지 X = 자유의지 있으면 ㅡ> 누군가 사랑한다 이므로 참
4번 사유X ㅡ> 행위 X = 행위O ㅡ> 사유 O
5번 논리 구조에서 추론 불가능 해서 답이 5번이라네요
1번,3번에서 쓴 A or B = ~A ㅡ>B 라는 걸 썼는데요~ 벤다이어그램 생각해보시면되요 -
작성자반달가면곰-_- 작성시간 15.01.28 더 이상은 설명해드릴 수 있는 능력이 안되네요 ㅠㅜ 다음주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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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anmu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03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려요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