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느낌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말 한마디에도 세상에 때묻지 않고
신선한 산소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비단결 같이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아도 기쁠 것 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손을 꼭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도,
마음 고운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좋은글 중에서]
올망졸망 이쁜 봄꽃들이 주위를 장식합니다
겨울엔 움추려서 행하지 못했던 연분홍 사연
가슴에 꾹 눌러 담아두었던
분홍빛의 인연하나 만나고픈 마음들이
이봄엔 살며시
기지게 켜는 날이기도 하네요
가족들 제갈길 가고
주부의 집안일 대충 끝내고나면
컴속으로 곧장 달려옵니다
우선 봄맞이 음악을 울려놓고 차한잔 들고
창가에 기대어 밖을 봅니다
때맞춰
봄햇살이 창가에 베시시 웃으면
어느듯 소녀로 돌아갑니다
날씨까지 유혹하는 날엔 먼 발치의
꽃들이 아지랑이 속에 아롱지면
때묻지 않는 사람과 마주앉아 차한잔 마시고픈
유혹이 찾아와 웃음 짖게도 하네요
중년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고운상상의 나래를 펴보는
중년이기도 하니 어쩝니까
중년이되면 아둥바둥 삶에만
얽매일줄 알았는데
소녀같은 상상도 하게되니 ..잘못인가요?
모두가 봄이주는 고운 마음이겠지요
설레임도 맛보고 싶고 산소같은 사람만나
그삶에 한번 빠져보고 싶네요
새로운 세계를 알아 간다는건 분면 신비이겠지요
움추림의 계절엔 그저 남의 일로만 묻어두었던
생각들이
새싹이 어두운 땅을 헤집고 나오듯
이봄엔 문득 가슴 한켠을 헤집고
연분홍빛이 기지게를 켜고파 안달을 합니다
봄이 지나 무더움이 찾아오면
상상은 또 숨어버리고
가을이 올무렵 또다시 고개를 들것이기에
봄 가을은 사랑의 계절인듯 합니다
살짝 미소한조각 보내고픈
때묻지 않는 사람 만나고 싶어지는 봄날
누가 알까요?
이봄이 다 가기전에 작은소망 이루어질지
기대라도 해봐야지요 ㅎㅎ
봄에 어울리는 고운 글이 있기에
아침 메일에 실어보며 별 상상을 하곤하네요
그만큼 봄날이 곱다는 뜻이지요
이쁘게 한주 시작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