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들의.유회(遊回)"
빗소리가 참 좋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들의 유회(遊回)
창문타고 서럽게
흘러 내리는 슬픈 내 마음의 애환인가..
아련이 들려오는 선율.. 창밖에 늘어진
버드나무 비에젖어 서럽게 울고 있는가..
라떼, 한잔에 시름 달래고, 달콤 씁쓸한
라떼 향기는 목을 타고, 내려가는 알싸한 님의 향기..
라떼 한잔의 여유로움은, 창문에 흐르는 빗방울 따라
내 마음도 흐르고 흐른다. #글/싱어송라이터(이제)
🎼 ⚘️ 🎶 🎶 Rit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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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