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이선순 무성하던 잎사귀들 바람에 떨구고 쓸쓸하게 겨울 눈보라 이겨내고 자리를 지키고 있네 스산하고 외롭게 보일 때 허공을 날며 비상하는 새들이 나무에 앉아서 서로 위로하고 있네 나무와 새들도 긴 겨울잠 자고 일어나면 따스한 햇살에 꽃이 피듯이 우리의 삶도 내년 봄날을 기다려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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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이선순 무성하던 잎사귀들 바람에 떨구고 쓸쓸하게 겨울 눈보라 이겨내고 자리를 지키고 있네 스산하고 외롭게 보일 때 허공을 날며 비상하는 새들이 나무에 앉아서 서로 위로하고 있네 나무와 새들도 긴 겨울잠 자고 일어나면 따스한 햇살에 꽃이 피듯이 우리의 삶도 내년 봄날을 기다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