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미
이선순
태양이 이글거리던 날
청춘을 보내고 늦가을
앙증맞게 핀 빨간 장미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네
살포시 잎사귀에 숨어서
꽃잎이 손잡고 놀고 있네
여전히 향기도 뿜어내고
꽃들과 눈 맞춤도 하고 있네
잠시 머물려 벤치에 앉아서
아름다움 장미 꽃 바라보니
추억의 시간으로 흘러가고
세월의 아쉬움이 교차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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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이글거리던 날
청춘을 보내고 늦가을
앙증맞게 핀 빨간 장미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네
살포시 잎사귀에 숨어서
꽃잎이 손잡고 놀고 있네
여전히 향기도 뿜어내고
꽃들과 눈 맞춤도 하고 있네
잠시 머물려 벤치에 앉아서
아름다움 장미 꽃 바라보니
추억의 시간으로 흘러가고
세월의 아쉬움이 교차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