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이 그리워/鞍山백원기
길어지는 여름 햇볕
저 멀리 가버리고
흐리다 비 오는 날
성냥갑 같은 집에서
멍하니 밖을 내다본다
더위를 가셔주니 고맙긴 한데
한 바퀴 휘돌고픈 마음
끊이지 않고 고개를 드니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네
비 오는 날이 맑아지면
어느 먼 곳의 그리운 소식
반갑게 들려오길
귀 기울고 기다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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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石友, 朴正載 작성시간 26.06.22 산길들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애천이종수 작성시간 26.06.22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淸蓮시인 작성시간 26.06.23 삶이 아침만 같기를
좋은 시 잘 읽어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산길들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5 다녀가신 석우시인님,애천시인님,청련 시인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