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道 淸蓮박하영 자연을 보며 아름다움을 배우고 허공을 지나는 바람을 느끼며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지혜를 얻는다 너나 할 것 없이 빠르게 지식으로 꽉 차 있는 시대 높은 산을 바라보면서도 풀 한 포기, 물 한 방울을 대하면서도 그 기상을 알지 못한 채 지식만을 내세우는 것은 그것은, 피상적인 지식일 뿐, 고운 눈, 아름다운 언어 긍정적 사고 思考로 평화로운 나라,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선한 善 지식인 참 知識人이 되자. 2021.7.
길 道
淸蓮박하영
자연을 보며 아름다움을 배우고
허공을 지나는 바람을 느끼며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지혜를 얻는다
너나 할 것 없이 빠르게
지식으로 꽉 차 있는 시대
높은 산을 바라보면서도
풀 한 포기, 물 한 방울을 대하면서도
그 기상을 알지 못한 채
지식만을 내세우는 것은 그것은,
피상적인 지식일 뿐,
고운 눈, 아름다운 언어
긍정적 사고 思考로
평화로운 나라,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선한 善 지식인
참 知識人이 되자.
2021.7. 장은영/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