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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희시인

[스크랩] 반가운 비님

작성자애천이종수|작성시간26.06.23|조회수3 목록 댓글 2

 

반가운 비님 雲川 /황정희 오월 중순 기온 예년 7월 상순 기온이라 년중 가장 아름답던 달 5월이 왜 이리 사납게 변했나 한주간 때이른 더위를 이기고 반가운 비님이 오시니 우산을 챙겨 무작정 걸어서 한적한 커피숍에서 누굴 만나고 싶어 여왕이 사라진 오월 내리는 비소리가 불러내고 여고시절 오월을 갓 세수한 청년의 얼굴 같다던 詩귀절이 그리운 오늘 가버린 유년의 봄처럼 삭막해진 황혼의 5월은 기억 저 넘어 환영처럼 기웃대고 갈길 먼 나그네 발길은 어디로 ...2026 /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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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홍초건강마켓(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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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애천이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石友, 朴正載 | 작성시간 26.06.23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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