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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석시인

[스크랩] 문불여 장성 시화전

작성자애천이종수|작성시간26.06.13|조회수3 목록 댓글 2

황룡의 첫 숨

 

음력 이월 초하루

콩 볶는 연기 속에

황룡강은 머리를 들었다

 

원동 앞 들판, 모래·자갈·

사이좋게 누워 숨을 고른다.

 

, 우동(갈대), 삐비, 잡풀

첫인사로 봄을 깨운다.

 

점순네 호밀밭 하늘 위

종달새 날갯짓, 정원 선언

용틀임 큰 몸짓, 남도 젖줄

내 고향 이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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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藝香의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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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애천이종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고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石友, 朴正載 | 작성시간 26.06.15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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