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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출렁다리

작성자애천이종수|작성시간26.06.10|조회수1 목록 댓글 0

출렁다리

 

                광염//양 연화

 

바람이 불고 영화의 날씨

옆지기님과 함양 곶감축제와

월영산 출렁다리 여행길에 오른다.

 

관광버스를 타고

함양 곶감 축제를 가면서 밖의 풍경을

바라보니 참 좋다.

 

뭐가 그리 바빳는지 여행함 못해보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늦은 나이에 다니는 것도 참 좋다.

 

곶감 축제장에 내리니

참 사람도 많다.

 

축제장에 식당들이 넘 허술하다

먹을 것이 그리 많지 않아 육회 비빕밥을 시켰다.

밥이 넘 차다.

 

날씨도 추운데 밥까지 차니

먹기가 사납다.

 

먹는둥 마는둥 밝으로 나와서

오뎅과 국물을 사서 먹었다.

 

그래 

이런것도 하나의 추억이지 뭐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따끈한 생강차도 한잔씩

먹으니 몸이 좀 녹는다.

 

월영산 출렁다리로 이동한다.

고소공포증도 있고 해서 출렁다리를 거부했다.

그런데 두번째 가는 충렁다리는 용기있게 건너본다

 

밑에 내려다 보이는 강이 정말 깊다.

그리고 높다.

 

그런데 참 제밋다.

신나게 걸어가다 흔들어 보기도 했다

담력이 생겼다 나이가 들어서 인가 겁을 상실했다.

 

출렁다리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니

올라가는데 힘들었다

 

다리가 아프고 종알이에 알이 한 가득이다

그래도 오늘의 여행 참 즐거웠다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보니

정말 감사했다

 

공기 바람 햇빛 숲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니 감사뿐이다.

자연을 통하여 더욱더 감사함을 느낀다.

 

예수그리스도 행복의 시작이며

복의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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