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
광염//양 연화
바람이 불고 영화의 날씨
옆지기님과 함양 곶감축제와
월영산 출렁다리 여행길에 오른다.
관광버스를 타고
함양 곶감 축제를 가면서 밖의 풍경을
바라보니 참 좋다.
뭐가 그리 바빳는지 여행함 못해보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늦은 나이에 다니는 것도 참 좋다.
곶감 축제장에 내리니
참 사람도 많다.
축제장에 식당들이 넘 허술하다
먹을 것이 그리 많지 않아 육회 비빕밥을 시켰다.
밥이 넘 차다.
날씨도 추운데 밥까지 차니
먹기가 사납다.
먹는둥 마는둥 밝으로 나와서
오뎅과 국물을 사서 먹었다.
그래
이런것도 하나의 추억이지 뭐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따끈한 생강차도 한잔씩
먹으니 몸이 좀 녹는다.
월영산 출렁다리로 이동한다.
고소공포증도 있고 해서 출렁다리를 거부했다.
그런데 두번째 가는 충렁다리는 용기있게 건너본다
밑에 내려다 보이는 강이 정말 깊다.
그리고 높다.
그런데 참 제밋다.
신나게 걸어가다 흔들어 보기도 했다
담력이 생겼다 나이가 들어서 인가 겁을 상실했다.
출렁다리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니
올라가는데 힘들었다
다리가 아프고 종알이에 알이 한 가득이다
그래도 오늘의 여행 참 즐거웠다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를 보니
정말 감사했다
공기 바람 햇빛 숲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니 감사뿐이다.
자연을 통하여 더욱더 감사함을 느낀다.
예수그리스도 행복의 시작이며
복의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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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쉬아 양 연화 목사의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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