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봄의 여정
광염/양 연화
봄 내음이 사알짝 다가오더니
어느새 갖가지 꽃들이 눈을 번쩍 뜨게 한다.
벗꽃이 눈에 스치듯 휙 지나가 버리더니
목련꽃 채 감상하기도 전에 사라진다,
개나리 꽃은 언제 폈는지도 모르게 지나가고
진달래 꽃은 먼 발치에서 그림자 처럼 보았는지
아니보았는지 생각도 안난다.
4월 20일 22일 양평에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주들과 함께 일박 여행을 갔다.
수영장과 키즈카폐가 있는 아주 넓은 곳을
비수철이라 거이 공자로 가다시피 아들 며느리가
예약을 잡았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와하던지
하릇밤 자고 오기에는 넘 짧다.
수영장에서 첨벙첨벙 나올생각이 전혀 없다
물을 무서워하는 난 손주들이 노는것 만으로
그져 행복하다.
주변에 갓가지의 꽃들을 보며
이 봄을 마음것 휠링해본다.
힘들고 피곤하지만 여행은 참 행복하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신다.
행복한 가정 주안에서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가정을 이끌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아멘
행복한 봄의 여정속에서
동화샘인터넷교회
호쉬아 양 연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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