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소 냉전 블록 상황에서 세계는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반공블럭과 소련과 공산권을 중심으로 한 공산블럭, 반공블럭과 공산블럭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중립 비동맹국가로 분리되었다.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반공블럭을 제1세계, 소련과 공산권의 공산블럭을 제2세계, 양쪽 어디에도 참가하지 않은 지역을 제3세계로 부르게 되었다. 제1세계는 서유럽과 미국이 서쪽에 있어서 서방국가라고 불렸으며 대부분의 국가가 선진국이였다. 제2세계는 동유럽과 소련이 동쪽에 있어 동방국가라고 불렸다. 제3세계 국가는 경제적으로 개발도상국이며, 약소국들로 강대국들의 경쟁에 가담하지않아 비동맹국가라고 불린다.
제1세계
제1세계 소속 국가(서방국가)는 서유럽과 미국, 미국의 영향권 내의 국가이다. 서유럽 국가와 미국, 캐나다,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대한민국, 터키, 이스라엘 등을 포함하며,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다.
제2세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소 냉전 블록 상황에서 세계는 미국과 서유럽이 만든 북대서양조약기구를 중심으로 한 반공블럭과 소련과 공산권이 만든 바르샤바 조약 기구을 중심으로 공산블럭, 반공블럭과 공산블럭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중립 비동맹국가로 분리되었다. 미국과 서유럽을 주축으로 반공블럭을 제1세계, 소련과 공산권의 공산블럭을 제2세계, 양쪽 어디에도 참가하지 않은 지역을 제3세계로 부르게 되었다. 제2세계는 소련과 그 동맹국들인 공산주의 국가를 의미했지만 1991년 소련연방이 붕괴하며 냉전이 끝나자 제2세계란 단어가 유명무실해져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국가는 경제적인 이유로 제3세계로 분류되고 있다.
제3세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소 냉전시기에 세계는 미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제1세계과 소련과 공산권을 중심으로 한 제2세계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1960년대 미국과 소련의 냉전에 가담하지 않고 중립을 표명한 개발도상국가들을 총칭해서 제3세계라고 부른다. 1991년 소련이 붕괴하고 제2세계가 몰락하자, 정치적인 의미보다 경제적의미로 많이 사용되며, 지역적으로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등에 편중되어 있고, 현재는 개발도상국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