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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철학적 용어에서 목적론과 대립되는 것은 기계론입니다.

작성자수성|작성시간09.03.10|조회수520 목록 댓글 0

적어도 철학적 용어에서 목적론과 대립되는 것은 기계론입니다.

목적론에 대해 설명해 드리죠.

예를들어 당신이 음식을 만든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당신은 배가 고프고, 그것으로 영양섭취를 더 잘 하기 위하여, 혹은 미각을 위하여 음식을 하는 거겠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이나 세계가 신이나 자연에 의하여 '특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거라는 형이상학(세계가 왜, 어떻게 생겨났나..같은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학문) 철학 관념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이죠..

목적론적은 그리스나 중세시대 때 성행했어요. 중세시대는 가톨릭인데, 그네들도 하느님은 사랑할 존재를 바랐기 때문에.;;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던가?;; 신에게 어떤 목적을 부여하지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도 신이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인간을 만들었다고 그들 책에 쓰고 있고요.

 

기계론적은 목적론의 반대로 세계가 인과관계로 이어져 간다는 거죠.

신이나 자연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딱히 '특정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그럴만한 가능성이 충분했으며, 그것은 일어났고 그러므로 생겨났다...이런 관념이랄까요..

과학과 비슷한 관념이지요?

중세에서 현대로 넘어오면서...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철학자들은 기계론적 철학이 목적론적 철학을 더 추구하게 되죠.

(역시 과학과 철학은 너무 깊은 관계가 있어요..ㅠ..과학은 수학과 관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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