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바수반두 존자(波須般頭尊者) <물거품이 곧 실상이다>

작성자香象 동선| 작성시간14.05.01| 조회수1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香象 동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1 『중국선의 역사』를 쓴 이부키 아츠시(伊吹敦) 씨는 "마조가 말한 평상심이나 '마음이 곧 부처'라는 가르침은 초월적이고 이념적인 것들을 모두 단번에 물리치고 진실로 일상생활에 철저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조의 선을 한마디로 대기대용의 선(禪)이라고 말했다. 중국인이 마조선에 매료된 것은 바로 단순 명료하고 활동적인 주장을 현실에 입각해서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마조의 선이 중국인의 사고와 맞물렸다고 보인다. 마조의 평상심과 중국인들이 즐겨 쓰는 만만디(漫漫的)와 절묘하게 만나게 된다. 그래서 평상심은 두고두고 중국선을 떠 받치는 빛 같은 존재이다.-최석환 발행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