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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CPA 공략집 - 회린이편(5) 교재와 강사추천

작성자오징어문어|작성시간19.09.08|조회수90,289 목록 댓글 412

실전 CPA 공략집 - 회린이편(5) 교재와 강사추천

 

오늘은 강사선택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과, 주관적으로 초시생이 들었을 때 가장 좋은 강사와 교재를 선택해서 알려주겠다.

 

 

 

1. “강사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말좀 하지도 말고 듣지도 마라

 

 

강사와 교재추천에 앞서 가끔 회계동아리나 공회모같은 곳을 돌아다니면 이런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강사는 무차별 하다. 어떤 강사를 듣든지 강사탓 하지말고 자기가 열심히 하면된다.”

 

정말 그럴까? 필자는 이말은 정말로 무책임한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런사람들에게 이렇게 반문한다.

 

인풋이 다른데 어떻게 아웃풋이 같은가? ”

 

garbage in garbage out이란 말이 있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인풋이 다르면 아웃풋이 다른 것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아도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강사가 무차별 하다는 둥, 어떤 교재를 보든 무차별하다는 둥 이런 말로 사람들을 호도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조언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cpa수험계에 진입하면서 처음으로 회계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고 각 과목의 지식들을 배우게 된다. 강사들은 수험생들의 뇌에 처음으로 정보를 입력해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사람이 누구고 어떤 정보를 입력해 주느냐는 수험생활에 있어서 정말로 많은 부분을 달라지게 만든다. 강사마다 가르치는 방식도 다르고, 가르치는 내용에도 차이가 있으며 강사의 성향에 따라 결정적으로 가르치는 범위와 중요도에 대한 가치판단이 차이가 난다. 어떤강사는 최근 10년동안 1번이라도 출제된 적이 있으면 중요한 주제처럼 다뤄서 강의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어떤 강사는 최근 몇 년간 출제가 안됐으면 아예 강의를 안할수도 있다. 반면어떤 강사는 진짜로 중요하고 시험에 잘나오는 주제만 콕콕 찝어서 강의하는 강사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강사자신이 중요도에 대한 판단을 하지 못해서 중구난방으로 가르칠 수도 있다.

 

시험범위가 가장 결정적인 부분인데, 시험에 나온적이 있던 내용이라도 최근에 안나온지 오래됐으면 중요도는 떨어진다. 그런데 강사가 중요도에 대해 가치판단을 하지 못하고 안중요하고 시험에 잘안나오는 것을 가르쳐서 수험생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면 그것이 수험생활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하는 것이다.

 

 

2. 컴팩트한 강사에 대해서

초시때는 되도록 가르치는 범위가 좁고 중요한 것을 콕콕 찝어주는 강사가 유리하다. 초시생들은 중요도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낮기 때문에 이부분을 보완해주는 강사를 듣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이부분에서 짚고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어떤사람은 강사들이 가르치는 것이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수험에 최적화된것인데 너가 강사도 아닌 일개 수험생이었던 주제에 강사들을 평가질 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첫째로 나는 내 인생걸고 4번이나 1차시험을 보고 그중에 3번을 합격한 사람이라서 cpa 1차시험에대해 나만큼 잘 아는 사람도 드물것이며, 여러분들에게 어떤 이해관계도 없이 자발적으로 조언을 해주고 있는 내가 여러분들한테 해가 될만한 말을 할 유인이 없으며, 그 과정속에서 강사들의 행태를 뼈저리게 관찰한 결과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다.

 

얼핏보기에 강사들과 수험생들은 한배를 탄 사람같지만, 사실 강사와 수험생 간에는 이해상충이 존재한다. 강사에게 있어서 범위늘리기는 사실상 하나의 유혹이자 딜레마이다. 강사에게 있어 특정주제를 걸렀다는 것은 굉장히 큰 위험부담을 지게한다. 반면 범위늘리기는 그리 큰 위험부담이 아니다. 왜냐면 시험에 어떤문제가 나올지는 사전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무작정 많이 가르치고나서 거봐 내가 말한 것 나왔지? 라고 하기는 쉽지만 주관적으로 중요도를 정해서 가르치고 수험생의 시간을 세이브 해준 강사는 상대적으로 그 고마움을 수험생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따라서 선택과 집중을 잘해주는 강사가 저평가를 받게 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는 시간을 세이브해준 강사가 훨씬 수험생에게 목적적합함에도 평판에 대한 걱정 때문에 범위늘리기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강사입장에서 우월전략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수험생들은 어떤강사가 강의를 컴팩트하게 하고, 시간을 세이브해줬으면 그 시간으로 복습을 늘려 해당과목의 점수를 올리거나 다른과목 공부할 시간을 벌었다는 사실에 대해 보다 큰 가치를 부여해야 할 필요가 있다.

 

3. 직관은 거른다. 체계적인 강의

다음으로는 강의의 체계도와 체계적인 교재를 사용하는지의 여부이다. 강의에 대한 평을 보다보면 가끔 직관이 좋은 강사라는 평가가 있는 경우가 있다. 초시생 입장에서 이런 강사는 거의 걸러야 하는 강사라고 보면 된다. cpa시장에서 직관적이라는 강사라는 평가를 듣는다는 것은

 

1. 강의를 어렵게(이해안되게) 한다. (수험생들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니까 수험생들은 착하게도 강사가 똑똑해서 내가 이해 못한다고 생각한다.)

2. 기본을 제대로 안가르치고 걸음마도 못하는데 뛰는법부터 알려준다.

 

이런 뜻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초시때는 무조건 거르면 된다. 누구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차마 여기 적지는 않겠다. 주위 지인들한테 잘 물어보도록 해라. 공부에 있어서 직관이라는 것은 남이 심어준다고 심어지는 것이 아니고, 남이 심어 줄 수 있는 부분은 어차피 이미 수험계에 너무나도 퍼져버려서 쓸모가 없거나 그 상황에서만 특수하게 적용되어 범용성은 제로에 수렴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출제된 내용과 특수한 상황에 대해 직관이 발휘된 것이므로 또 나올 확률은 없는데다가 이런 케이스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걸음마를 잘 하게 되면 뛰는 것도 자연스럽게 되듯이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하는 직관이라는 것은 기본이 충실하게 세워지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직관을 마치 필살기처럼 생각하다가는 너무나도 많은 case by case의 직관들 속에 파묻혀버린다. 이런 직관이 필요해지는 시기가 물론 올수도 있으나, 그건 생각보다 훨씬 나중의 일이다.

 

4. 체계적인 교재가 있는 강사를 골라야한다.

 

cpa 수험계의 수험범위는 너무나도 넓은 바다와도 같다. 도저히 그 깊이와 넓이를 헤아릴수가 없다. 따라서 강사가 아무리 명강사고 대단히 이해가 잘가도록 설명하는 강사라도 강의 1번듣고 복습1번 한다고해서 그 내용이 다 이해가 갈수는 없다. 그런데 강사들 중에는 책이 정리가 안되고 쓰레기 같은 강사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강사자신이 똑똑하고 머리가 좋아서 설명을 잘해줘도 가르친 내용이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따라서 강사가 훌륭한 것만큼이나 강사가 사용하는 교재가 체계적인지가 중요하다. 강의를 아무리 잘해도 교재가 체계적이지 않으면 강사가 가르친 내용이 머릿속에 중구난방으로 입력되게 되어 나중엔 와르르 무너져버린다. 반드시 벽돌하나하나 쌓듯이 체계적인 강의, 체계적인 교재가 있는 강사를 선택해서 듣길 바란다. 또한 이강사가 정말 나와 잘맞고 도저히 바꾸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강의만 그 강사에게 듣고 타강사의 교재를 이용해서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방법도 있다. 책값은 절대적으로는 부담이 되는 가격일 수도 있지만 인강값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책값을 아끼는 것은 어리석다. 책에 아무리 돈을 팍팍써봤자 그리 큰돈이 아닐뿐더러 덕분에 1년의 수험기간을 절약할 수 있다면 아주 가성비 좋은 투자처라고 할 수 있다.

 

 

5. 좋은 강사란 상대적인 것이다.

 

수험생활의 상황이 달라지게 되면 좋은 강사의 정의도 달라진다. 초시때 최악의 강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유예때 최고의 강사가 되기도 하고 초시때 정말 좋다고생각했던 강사가 재시때는 정말 별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이다. 왜냐면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목적적합한 강사가 수시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수험기간이 길어질수록 범위를 넓게가져가는 강사가 좋다. 범위가 넓은 강사는 초시때는 최악의 강사가 될수도 있지만, 유예생때는 최고의 강사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초시때 적합한 강사들에 대한 설명일 뿐 재시 동차 유예생이 되면 상황에 따라 좋은 강사의 정의도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좋은 강사에 대해서는 수기에서 단계별로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6. 추천강사

 

위와 같은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천강사를 뽑아 보았다. 그러나 납득이 안되는 사람이 많을까봐 왜 초시때 이 강사들을 듣는 것이 효율적이 되는지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덧붙였다.

 

 

경영 : 전수환

재무관리 : 김종길

경제 : 김판기

상법 : 김혁붕 (다만 1차를 좀 늦게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심유식이나 정인국)

세법 : 이승철, 강경태

재무회계 : 김재호

원가회계 : 임세진

정부회계 : 김강호 / 김용석 / 김현식

 

1, 2타 강사들 중에서도 빠진 경우가 있어서 의아한 사람이 있을 것 같으니 설명을 해주겠다.

 

경영은 전수환선생님이 경력도 좋고 교재에 시험에 직접 사용되는 용어를 사용하여 실전과으 적합도를 높여서 좋다. 비상경 학생의 경우 경영학에서 같은 현상을 다양한 용어로 부르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시험에서 직접 출제되는 용어를 사용해준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강의도 재밌고 딱히 단점이 없다. 최중락샘의 경우 전수환선생님보다는 경력이 좀 떨어지지만 최근에 뜨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필자가 강의를 들을 때까지는 아직 부족한부분이 보였었기 때문에 전수환선생님만 추천목록에 넣었다. 나무 김윤상선생님은 강의는 안들어봤고 기본서만 사서본적이있는데, 기본서에 너무 쓸데없는 내용이 많고 cpa랑 관계없는 다른시험 문제들이 잔뜩있어서 그때부터 비호감 강사가 되었으므로 비추천한다.


재무관리의 경우 김종길 선생님을 추천한다. 이유는 이영우선생님의 경우 체계적인 교재의 부재가 상당히 큰 약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재무관리는 초시때는 그 심오함을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운과목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교재를 통해 기초개념을 탄탄하게 보충해주는 작업이 필요한데, 교재가 부실하기때문에 강의때 이해못한 부분을 다시 채우기가 힘들다.

 

경제는 그냥 김판기를 듣자

 

상법의 경우 김혁붕선생님이 강의력 교재 모든면에서 가장 높은 지분율을 차지하고있으나, 강의수의 압박이 엄청나다. 체계적이고 이해위주로 알려주긴 하나 강의수가 많아 1차를 늦게시작했다면 듣는 것이 독이될 수 있다. 단점은 1. 강의수압박이 타강사에 비해 엄청나다. / 2. 교재는 좋으나 두껍다. 3. 서브노트가 필요한데, 서브노트가 안좋다는 것이다. 김혁붕선생님으로 상법을 들을 경우 강의수 압박을 줄이기 위해 객관식까지 듣지말고 상법을 기본강의를 약간 늦게(8월정도) 시작하여 객관식은 독학하거나 강의는 자투리로 아주 조금만 듣는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심유식선생님의 경우에 최근에 지분이 급상승하고있으나, 어수법이 약하다는 평가가 많고 암기위주라서 안맞는다는 사람도 많이 봤다. 이해없이 암기만으로 문제를 풀 수 있어 파워풀하지만 또 이해가 안되니까 불안하다는 의견이다. 그럼에도 서브노트가 가장 좋은 강사로 꼽히고있어 매니아층도 많다. 상법지분율 2등이다.

 

정인국선생님의 경우 김혁붕선생님의 상법신강을 이용하여 호환이 된다는점이 좋고, 이해위주의 강의 컴팩트함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야기만 들어봤을때는 딱히 단점은 없는 것 같은데 지분율이 낮은것은 아직 저평가를 받고있는것인지, 아니면 다른 단점이 있는건지는 필자가 안들어봤기 때문에 잘 판단이 안된다.

 

세법에서 정우승선생님이 빠진이유가 궁금할 것이다. 그이유는 최근에 빵꾸를 너무 많이내기 때문이다. 필자는 세법강의는 정우승선생님밖에 안들어봤고 정우승선생님 커리를 통해 2차까지 합격했으므로 스승님이고 감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1. 초시생이 듣기에 양이 너무 방대하고 중요한부분이 어디인지 잘 찝어주지않는다.

2. 최근들어 강의가 너무 늦게 끝나는 경우가 잦아졌다. 19년의 경우 2차시험 2주전에 강의가 완강됐고, 1차시험에서도 객관식강의가 너무 늦게 끝나거나 교재가 시험 1~2주일전에 출간(2018)되는 등 시간약속이 잘 안지켜진다.

 

두가지 문제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강사를 들을 것을 추천한다. 강의도 체계적이고 필기가 매우 훌륭하다. 기본강의까진 들어도 좋지만 보통 기본을 들으면 객도 듣게되는 초시생의 특성상 비추한다. 위 문제들이 해결되기 전까진 이승철이나 강경태를 듣자. 세법중에 국기법은 유은종선생님이 젤좋다.

 

또한 주민규선생님의 경우에는 와꾸의 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분의 법인세 와꾸는 알아두면 문제풀이가 정말 획기적으로 빨라 지면서도 정확해질정도로 와꾸가 정말 탁월하다.(특히 감가상각비, 충당금쪽 와꾸가 좋다.) 세법에대해 정말 깊이 이해하고 와꾸를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강의력이 안좋아서 초시때는 비추한다. 혹시 와꾸가 정말 궁금하다면 자투리를 사서 와꾸만 어떻게 배워봐라.

 

재무회계는 김기동 선생님이 빠진 이유가 궁금할 것이다. 김기동 선생님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초시생이 보기에는 김기동선생님 교재가 너무 양이 많기 때문이다. 강의도 체계적이고 문제풀이 틀인 와꾸도 강사들중에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하지만,

 

1. 객관식에서 문제가 너무 출제경향과 동떨어진 문제들까지도 중요도 고려없이 담겨있다. 이게 기본때는 괜찮은데 심화, 객관식 넘어가면 치명적인 단점이 된다.

2. 와꾸가 좋은데 기본에 충실하지않게된다. 이건 강사잘못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기동선생님은 분개도 잘 해주고 체계적으로 가르치려고 많은 노력은 하는데, 와꾸가 좋다보니 자연스레 와꾸로만 풀게 되어버린다. 그래서 기본이 부실한 강의처럼 느껴진다.

3. 객에서 샤프함을 강조하느라 쓸데없는 직관을 좀 가르치신다. 김기동 선생님 좋아하지만 이건 좀안했으면 좋겠다. 문제푸는데 도움이 안되는데 시간만 낭비된다.

 

원가는 무조건 임세진이다. 강의와 교재의 체계적인 정도가 다른강사들과 수준이 다르다. 원가회계가 처음이라면 다른강사는 고려할 가치조차도 없다. 다만 최근에 이승우선생님이 조금 떠오르는거같긴 하다. 깊이도 얕고 또 좀 허술한 부분이 있지만 매우 컴팩트하기 때문에 1차만을 생각했을때는 괜찮을수도 있겠다는생각이 든다. 그리고 임세진선생님은 th진선생님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발음이 안좋고 유머감각이 좀 나쁘신 편이다 (ㅠㅠ) 김용남 선생님은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한다. 유예생때 딱1번 강의를 들었는데 샤프하다는 평가가 별로 공감이안갔다. 강의가 임세진선생님만큼 체계적이지도 않았고 문제를 풀다가 이부분을 모르겠다 싶어서 강의를 보면 아무 설명 안하고 넘어가버리는 경우를 많아서 과연 이게 샤프한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고 알려주는 꿀팁들도 유예생입장에서는 이미 다 아는내용들 뿐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불만족한 강의였다.

 

정부회계는 솔직히 나도 잘 모른다. 5문제짜리니 걍 아무나들어라. 필자는 김강호들었는데 다른강사도 주워듣기론 평이 괜찮은 것 같아서 넣었다.


만약에 이미 다른강사를 듣고 있는 경우라서 바꾸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을것이다. 그럴때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고 강사의 단점을 보완할 방법을 강구하길 바란다. 


필자는 위너스 경영아카데미로 수험생활을 시작했는데, 예를들어 위너스경영아카데미같은 경우에는 강사들이 주로 보수적으로 넓은 범위를 가져가는 경향이 있다. 이경우에는 수험생들이 직접 범위를 쳐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줘야한다. 직접 범위를 연구하고 어디까지를 수험범위로 설정해야 하는지를 직접 생각해서 쳐내는 방식으로 단점을 보완하도록 하자. 또 체계적인 교재가 없는 경우에는 다른강사교재를 사용해서 보완하는 방법도 있을것이다.





 

7. 추천교재

교재추천은 자세히 해주고싶지만 커리큘럼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어차피 말해줘도 다 이해가 안갈 수 있다. 1차 막판정리 부분에서 좀 더 자세하게 서술하고자 하니 “CPA공략집 1차 막판정리편에서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경영(일경) : 전수환 하끝 + 기출문제집 (객관식 경영학은 굳이 열심히 풀지않아도 된다.)

재무관리 : 각 선생님 기본서 + 김민환 기출문제집 (객관식은 안풀어도된다.)

경제 : 정병열 경제학(이론서) + 김판기 다이어트(문제집) + 김판기 일특 (막판정리)

상법 : 김혁붕 상법신강(이론서, 객관식) + 심유식 서브(내용요약) + 심유식 상법전

세법 : 이승철, 강경태 (각 강사의 서브노트) + 객관식교재 + 주민규 하끝(막판정리)

재무회계 : 김재호 (기본서) + 김재호 기출베스트(객관식) - 기출베스트는 필수교재이다. 회계를 다른 강사를 듣더라도 기출베스트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원가회계 : 임세진 하루만에 끝내기 원가회계(내용정리) + 임세진 기출문제집

정부회계 : 김강호 / 김용석 / 김현식

 

 

8. 교재값을 아껴주는 팁

 

교재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세법을 시작할 때 강사들이 엄청두꺼운 세법 기본서(노랭이 혹은 빨갱이)를 사라고 하는데 이 교재는 솔직히 세법 기본강의를 듣고난 뒤에는 베게로 쓰거나 냄비받침으로 쓰는 용도 이외에는 쓸모가 없으니

1. 기본강의때 새책을 사고 강의 다듣고 나면 얼른 처분

2. 주위에 세법 먼저 들은사람이 있다면 중고로 사서 기본강의 후 중고로 되팔기

3. 안사고 뻐기기

4. 작년책을 누가 주면 그걸로 비벼보기

 

등등의 방법을 사용해서 최대한 책값을 아껴보자. 강사들중에 그 기본서로 복습할 때 쓰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냥 워크북 같은걸 보는게 더 낫다.

 

그리고 회린이들은 교재를 살 때 개정사항이 있는지, 신판이 맞는지(세법의 경우 최신판이라도 쇄가 다른경우가 있으므로 이부분도 확인), 올해 신판이 나올 예정인지를 꼭 살펴보고 책을 사도록 하자. 가끔 회동을 보면 양심없는 판매자가 있다. 2019년에 2018 세법 노랭이를 거의 제값을 다받고 팔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람을 보면 댓글로 욕을 한바가지 해주자.

 

세법의 경우 매년 개정되므로 작년책은 절대 사면안된다.

상법의 경우 세법만큼 개정이 많진 않으나 본인이 재시생이되면 작년책을 다시보면서 개정사항을 반영해도되나 새로 시작할때는 올해 책을 사야한다.

회계도 최근 개정이 잦으니 되도록 올해 책을 사자.

 

그 외과목들은 개정이 잘안되므로 올해 신판이 출간되지 않을 예정이라면 작년책을 사도 되는데, 책을 사고나서 신판이 나와버리면 나중에 책이 필요없어졌을 때 되팔기가 어렵다.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되므로 신판이 나올지여부 등을 고려해서 책을 구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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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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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파파이리 | 작성시간 25.05.10 감사합니다
  • 작성자lililia | 작성시간 25.06.25 감사합니다
  • 작성자상우아 | 작성시간 25.09.08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다나다나 | 작성시간 26.01.17 감사합니다
  • 작성자곤되기 | 작성시간 26.02.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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