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이 공부해서 내년에 붙는다치고 학교다녀도
29,30에 졸업일거같은데 늦은나이인가요 그냥 죽는게 주위사람들한테 민폐끼치지 않고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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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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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열심히하자^^ 작성시간 13.02.24 오늘 시험쳤다고 잠깐 들어와봤는데 저 회계사 3년 공부하다가 29살에 접고 29살 여름에 졸업했습니다. 접고 바로 취업준비해서 운좋게 회계팀 입사해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요즘 후배들 들어오는거 비교해보면 1~2년 늦은감이 있지만 아주 늦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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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래힙합 작성시간 13.02.24 웅지세무대학 졸업생입니다. 김문철 교수님께서, "나는 1차 시험만 4번봤다. 전혀 불안하지 않았다. 남들보다 4년 늦게 붙으면 남들보다 4년 더 오래 산다는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았다."
저는 올해 28입니다. 대학교 등록금번다고 3년이나 일하느라 초시생인데도 이 나이네요...
우리 힘내봅시다... -
작성자사과나무23 작성시간 13.02.24 늦은건가요? 라고 묻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요. 자기인생이고, 자기자신이 하루하루 살아가야할 자기의 인생길인데,
다른사람이 그걸가지고 빠르다 느리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 질문 자체가 너무 남들이 바라봐주고 알아봐주는 성공을 생각하기때문에 그런 걱정을 한다고 생각드네요. 남들이 자기인생을 살아주는게 아니잖아요?
열심히 노력만 할수있다면 진정 원하는 거라면, 위에분 처럼, 학비를 벌어가면서 까지, 도전하세요. 파이팅!! ^^ -
작성자UnlimitedBladeworks 작성시간 13.02.24 야 이....
나 내일모레 삼십에 졸업하는데....
죽어야 되냐 ㅡㅡ!!
그런게 어딨어 잘나면 얼마나 잘나고
못나면 얼마나 못나냐...
그냥 자기 삶에 충실히 살다 가면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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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존버정신 작성시간 13.02.25 남들이 봤을 때는 늦은거죠. 사회가 보는 시각은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자신에게는 넌 이미 늦은 인생, 낙오한 인생이니까 민폐야.. 라고 말하면 본인이 너무 힘들어져요.
제가 회시 1차 떨어지고 나이 29 에 마지막 학기 다닐 때 그 모습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