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저도 이런글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써보네요
선요약
1. 재시 2유예합
2. 학원 커리큘럼 및 강의만 듣기에는 비효율적이다
3. 공부법 및 강의 및 책 후기
21년도에
위너스 경영아카데미 종합반을 다녔습니다.
(그 당시 코로나 시기라서 마스크 쓰고 공부하느라 매우 힘들어서 떨어졌다는 핑계를 종종 대곤합니다)
이 당시에는 종합반에서 정해준 수업 스케줄을 그대로 따라가느라
제가 들은 강의도 복습도 제대로 못하고 수업스케줄 따라가는데에 급급했습니다.
* 그래서 많은 초시생분들이 남이 정해준 스케줄을 따라가시는데
추천드리는 점은 일정 단원이 끝나면 무조건 문제를 푸시고 다음 단원으로 넘어가기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재무회계, 세법, 잼관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저는 빠르게 붙고싶다는 욕심하에 친구를 안사귀고 공부를 했는데 같이 놀친구는 비추이지만
그래도 같이 밥먹고 같이 공부스트레스 얘기하고 서로 질문할수있는그런 친구들을 만나는것은 정말 추천입니다.
아래 재시부터의 설명은 기본 강사들은 위너스이며, 제가 공부하면서 필요하다고 느껴서
바꾼 부분들을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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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학원 강의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저는 22년도 1차는 떨어지고
22년도 재시를 시작했습니다.
22년도
이때부터는 상반기(1차이후 ~ 여름무렵) 에는 2차강의(유예용)를 듣고 복습을 하였습니다
-재무회계 김기동
-세무회계 정우승
-재무관리 이영우
-회계감사 권오상
원가관리는 기본적으로 초시떄부터 자신이 있어서 [홍상연,이승근] [임세진]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6월까지는 2차강의 수강을 하였습니다.
아마 많은 재시생들이 여름까지는 2차 강의(동차 및 유예)를 완강 및 복습을 완료하실텐데
그럼 이제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본인이 초시때 경경상에 자신이 있다면은 연습서를 한번 더 돌린 이후 4분기부터 경경상을 시작
2. 경경상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가을 시작 이전부터는 경경상을 시작
* 적절하게 믹스 하셔도 됩니다.
저는 경경상 부분에서 그렇게 나쁘지않게 성적을 받았었기에
세무회계, 재무관리, 원가관리는 그대로 동차용 연습서 문제만 추려서 11월까지 풀고
재무회계는 1.5차? 개념의 객관식 문제집[박진수-단기특강]으로 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지금 보면 신규 강사인데 재호쌤과 기동쌤 객관식은 이미 직전 1차 준비때 많이 풀었었고
유예강의 이후에 펼쳐보니 문제가 쉽게 느껴져서 한번 풀어보고 아니면 빠르게 다른책을 찾아보자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11월 이후부터는
재무회계는 박진수 단기특강, 재호 객관식 파이널, 기동 객관식
세무회계는 우승 객 및 하끝
재무관리는 하끝(투입 최소화)
원가관리는 10개년 기출(투입 최소화)
그리고 경경상은
경제 판기 다이어트 및 일특
상법 심유식, 혁붕을 왔다갔다했습니다... 신강읽고 노트정리는 심유식필기노트 형식의 방식 - 문제집은 혁붕
경영은 최중락 워크북으로 하고 하끝으로 마무리
23년 1차 결과입니다.
이때는 채점하면서 경제때문에 떨어진거같아서 정신이 나갔었는데
다행히 회계가 캐리해줬습니다 ㅠㅠ 갓기동 갓진수 감사합니다
*23년도 2차 동차
1차와 다르게 2차는 시간이 매우 촉박하기에
강의는 추가적으로 들을수 없었기에 유예용으로 1번 동차용으로 1번 풀었습니다.
잼회 - 기동 연습서(동차) 및 재파
셈회 - 강경태, 정우승 (동차용 문제)
잼관 - 이영우(동차), 종길 찍먹
회감 - 권오상, 하끝
원가 - 홍상연(이승근), 이승우
2차는 사실 정말 체력전이었습니다.
저는 영양제를 엄청 챙겨먹고 하루 30분이라도 무조건 유산소 or 홈트 꼭 했습니다.
막판가면 그냥 초콜렛이고 아이스크림이고 엄청 흡입하는데.....
살이 쪄도 그냥 드시면서 공부하세요
머리 아파오면 아이스크림이나 콜라같은 액상과당 조금 먹고 하면 확 올라옵니다
건강에는 좋지 않지만....어쩔수 없습니다 ㅠ
동차시기에는 뭔가 2차생이라는 뽕에 맞아 감사를 들고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감사는 안들고가는것도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회계와 원가가 자신이 있어서 투입을 적게하고 감사를 넣으면 된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회감 2유가 되었습니다.
진짜 23년도에 회계 풀면서 그렇게 쌍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 이정도면 베업 들가면 합격이겠다
문제는 감사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재무회계가 자신있었는데.... 좀 충격이었습니다.
출제 기조 및 채점이 바뀐게 크리티컬했습니다(후술)
그래도 전 아직 학생이니까 2학기 학교 다니고 내년에 공부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과
합격한 과목점수가 높으니, 내년에 총점제를 해도 난 이득이라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이후 하반기는
도정환 회계감사 유예강의만 듣고 딱히 다른건 안하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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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2차 유예
회계감사 : 도정환 유예강의 및 gs, 권오상 유예강의, 홍상연 기출,모의고사집
재무회계 : 김기동 연습서, 김기동 gs, 박진수 gs
도정환 회계감사 유예강의가 끝났지만...회계감사가 계속해서 감이안와서 걱정이었습니다.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자 해서, 권오상 유예강의를 들었습니다
하끝이나 다른 정리집도 뭔가 안맞는거 같아서
또니 목차를 나름 업데이트해서 읽었습니다....
회계감사의 경우 유예하면서 느낀점은 감사 자체는 문제풀이가 메인이 아니다보니
사실 강의가 그렇게 차이가 안나는 느낌이었습니다(홍상연은 일부분만 들어봤습니다)
다만 홍상연 모의고사집은 꽤 괜찮았습니다.
회계감사는 연습문제집이 따로 없다보니 꼭 기출푸시는걸 추천합니다
재무회계는 사실 제가 23년도에 절기도 했지만 떨어질줄은 몰랐어서....
조금 더 난이도 있는 내용들을 원해서 기동연습서 전수, 기동GS, 진수GS
위주로 돌렸습니다.
진짜 재무회계 공부하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특히 진수 23GS, 24GS와 기동 24GS 풀면서 아니 이인간은 뭐이렇게 어렵게 내는거지 했는데
진짜 24년 회계는 핵 폭탄 그 자체였고, 멘탈 대비를 사전에 한거같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렵게 대비하기 잘한거 같습니다
회계감사는 23년보다 쉬웠지만
진짜 회계는 작년보다 더어려웠었는데 대비를 잘 한것 같았습니다.
쓰다보니 두서없이 쓰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제가 책 및 강사별 느낀점과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1차
재무회계 -
김기동 : 사실 대안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계가 점점 어렵게 나오는 추세라 ㅠ
박진수 : 진짜 단기특강 책 보면서 마지막에 마무리 하는게 좋았습니다. 말문제 및 워크북 내용 수록이 되어있고 문제 퀄이....난이도가 장난아니었습니다(다만 쌩 초시분들은 너무 어려우시면 얼른 도망가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세무회계
정우승,강경태 : 사실 제가 강경태도 강의를 찍먹해보긴했는데 느낀점은 좀더 웃긴? 위트있는? 그런 느낌의 강의는 강경태고 정석의 느낌은 정우승이었습니다. 이부분은 본인 스타일 맞춰서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재무관리
이영우- 종합반이라 선택없이 자연스럽게 들었는데 잡담이 너무 많으셔서 그렇지 강의는 잘하십니다(인강으로 잡담 스킵 추천...)
김종길- 영우 강의중에 이해 안되는 부분은 종길 강의 빌려서 듣곤했는데 마찬가지로 잘가르치시고 잡담도 많으신데 영우쌤보다 재밌습니다 : )
결론적으로 상대적으로 영우 : 마교, 종길 : 사파 정도의 느낌입니다. 영우는 엄청직관적으로 풀더라고요
경영
최중락 -- 왜 원탑인지 알거같습니다, 하지만 책이 점점 두꺼워져서..... 고득점을 안노리신다면 하끝으로도 충분할거같습니다.
경제
김판기.......책이 다이어트해야하는데 책은 계속 고도비만입니다 ㅠ 하지만 대안이없습니다 강의도 잘가르치십니다. 재시 이상분들은 다이어트 전수보다는 일특 추천합니다. 혹은 다이어트에서 국회와 cpa 및 기타 퀄 좋은 기출들만 푸는것을 추천
상법
김혁붕 - 진짜 강의력 원툴로 그 안좋은 워크북 퀄을 극복했지만...... 너무 깁니다... 본인이 진득하게 한번보고 깊게 이해 잘하시면 추천합니다
심유식 - 개그를 많이 치시려하지만 제 유머코드에는 안맞았습니다 ㅠ, 하지만 효율적인 공부를 원하시고 스토리 텔링형식의 강의가 굳이 안필요하신 분들은 강추입니다. 진짜 시간이 금입니다
2차
재무회계
김기동 연습서- 대안이 여전히 없습니다...
박진수 GS - 어려웠습니다.... 진짜 함정도 많고 문제도 길고 문제 풀때마다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이러한 기조로 회계가 계속 나오고 25년 부터는 중급회계, 고급회계 나뉘기에 이제는 GS를 해서 멘탈 및 과락 방지 관리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동 gs와 재파도 너무 좋으나.... 사실 두분다 메인 강사셔서 바쁘시다보니 문제가 매년 막 엄청 바뀌시는것 같지는 않으시더라고요 ㅠ
추가적으로 재무회계는 제가 듣기로는 공인회계사 라고 회계를 잘해야한다해서
금감원에서 계속 이렇게 어려운 기조의 난이도로 하는거라 알고 있습니다.
25년 중급회계 고급회계.... 잘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ㅠ 또한 총점제에서 100점 50점 이라서 확보를 잘 해야합니다 ㅠ
세무회계
정우승 연습서 - 예전에는 책이 엄청 두꺼웠었는데 이제 다이어트 하셨더라고요. 이정도면 충분한거같습니다
주민규 파이널 - 마무리용으로 좋습니다만, 너무 어려운 모고 뒷부분은 굳이... 과투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가관리
이승우 : 컴팩트 하다고 들었는데 엄청 많았습니다... a b만 푸셔도 충분합니다
원가의 경우 이제는 너무 어려워서 못푼다 라기 보다는,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야하는 적당한 난이도로 기조가 바뀐거같습니다(20년 이후) 그렇기 때문에 다들 너무 지엽적인 주제 보다는 신속 정확하게 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회계감사
권오상 : 강의는 잘 가르치시나..... 문제가 좀 부실한게 흠입니다.(뒤에 연습문제들이 있지만 동떨어진 내용들이 많습니다)
홍상연 : 권유예보다 더 많이 외우길 요하지만....그래도 외우시면 고득점 받기는 좋을거같습니다(지인들피셜)
추가적으로 강사 무차별하게 기출문제집은 꼭 푸시고 모의고사집들도 푸시는거 추천합니다.
감사가 유예불패라는 딱지가 떨어졌기때문에.... 이제는 꼭 gs가 필요한 과목(재무회계,회계감사)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수기를 써본적이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이상해진거같습니다
다들 그럼 열공하시고 25년의 해에는 합격하시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질문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얘기가 아니면 비댓보다는 공개댓글이 좋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