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시 재시 둘 다 영 시원찮은 점수로 떨어진 후,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 번 더 도전을 결심한 삼시생입니다.
지방에 있는 본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부모님께서는 서울에 가서 학원에서 실강 들으며 공부하는건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삼시생이라 실강은 들을 일이 없을 것 같지만, 만약 가게 된다면 나무든 바른생각이든 학원 독서실을 다녀볼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학원 독서실 환경이나 시설이 썩 좋은 것 같진 않더라구요....
상경하면 자취해야 돼서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 것 같구요.
이런 점을 감수하고서라도 같은 씨파생들 사이에서 공부하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될까요?
학원 독서실 다녀보신 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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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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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쎔 작성시간 26.04.02 전 그냥 본가에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는 죄송스럽지만 본가에서 하면 솔직히 집안일이나 끼니 걱정은 덜해도 되잖아요. 자취하면 안그럴 것 같아도 공부외에 할 일이 무더기로 생겨요ㅠ 서울에는 유혹거리도 많구요. 경쟁자가 필요하다면 본가 지역 내 비슷한 공부 하는 사람 많은 공부장소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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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뚱치땅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저도 그런 본가의 장점 때문에 2년 동안 계속 본가에 있었는데, 본가 주변 공부장소는 중고등학생이 대부분인 곳밖에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그래서 우선 본가에서 그대로 공부하다가 나중에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장소 바꾸게 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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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바비 작성시간 26.04.11 갈거면 바생 스터디랩 ㄱㅊ앗어요 비싸긴 한데 관리받고 모고푸는게 큰 도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