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cpa 강의 중에, 실지재고조사법에 개별법을 적용해서 기말재고자산의 원가를 결정하라는 문제가 있었는데
1. 실지재고조사법에서 기말재고자산의 원가를 왜 구해야하나요? 실지재고라는거 자체가 창고에서 직접 하나하나 본 걸로 조사한거니까 장부를 보고 구하는게 아니라 그냥 문제에서 주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2. 실지재고조사법은 기중에 매출원가 분개를 하지 않고 기말에 한번에 파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별법을 적용한다면 기말에 한번에 파악하는거랑 개념이 모순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서 3월에 100개를 팔고, 5월에 300개를 팔았다면 100개, 300개 따로 구분하지 않고 400개로 보고 원가를 정해서 곱해서 구할텐데, 개별법은 각각의 상품에 가격을 다 정해놓은거잖아요...
< 개별법에서 실사법은 개별적으로 파악하는데 기말에 한꺼번에 파악하는 것 뿐입니다. >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기말에 한꺼번에 파악한다는게 100개 300개 구분 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400개로 퉁치고 하는거 아닌가요.. 개별법이랑 개념이 모순된거 같아서 너무 헷갈려요
3. 실지재고조사법 자체의 개념에 대해 아직 헷갈려하는거 같아요. 실지재고조사법 하에서는 매출수량을 기록하지 않고 매출액을 기록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기말재고자산의 원가를 구한다는건가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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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29 헷갈리는게 실지재고조사법은 매출수량을 기록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기록법때문에) 매출수량을 문제에서 주어주더라도 계속기록법은 그 매출수량을 3월에 100개 인식하고 5월에 300개 인식한다면, 실지재고조사법은 매출수량 400개, 단가는 원가흐름의 가정으로 결정하는 방식이라는 건가요? 회계원리 2번 들었는데 갑자기 이 부분이 혼란스러워서 질문 드렸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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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콜 작성시간 19.01.29 <수량>기초+매입=매출+기말
이 등식에서 계속기록법은 판매수량을 계속 기록해서 그 차액으로 기말재고 수량을 추정하는 것이고, 실지재고법은 기말재고 수량을 직접 계산하여 판매수량을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는 둘 다 해야 할 거에요. 그래야 재고자산 감모손실을 파악할 수 있으니.)
문제를 직접 올려주셔야 정확한데, 기초 매입 매출 수량 주고 감모손실 수량을 주면 실지재고법 기말재고 수량을 구할 수 있긴 합니다.
여튼 이렇게 매출수량이랑 기말재고수량 구했으면 원가흐름 가정 각각 대입해서 매출원가랑 기말재고자산금액 구하면 되구요.
개별법은 문제를 직접 보지 않고서는 뭘 원하는 문제인지 감히 잡히질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