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원리를 배우고있는데요..
우선 둘 다 공통점으로 일반적인상거래 외의 외상거래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차이점은
미수금은 자산(상품, 제품 외)에 대한 외상 계정이고 미수수익은 "수익"에 대한 외상계정이라고 알려주셨는데,
미수수익은 자산으로 발생한 부가적인 수익, 자산+알파에서 알파에 대한 계정이고
미수금은 자산 그 자체에 대한 계정일까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장부상으로10억원짜리 토지가 있었는데
다른 기업이 11억원에 외상구매를 했다면
미수금은 10억원이고
미수수익은 1억원이라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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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ㄴㄹㄴㄴ 작성시간 22.04.01 일단 말씀하신 거래의 회계처리는
(차) 미수금 11억 (대) 토지10억 + 유형자산처분이익 1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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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ㄴㄹㄴㄴ 작성시간 22.04.01 미수금은 재고자산을 제외한 자산의 처분대가를 못받았을 때
미수수익은 발생한 수익에 대한 금액을 지급받지 못했을 때의 금액입니다.
위 예시에서 처분이익에 대하여 미수수익을 인식하지 않고 미수금을 인식한 이유는 유형자산처분이익은 단독으로 현금을 수반하는 수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금을 단독으로 수반하는 수익에는 대표적으로 이자수익이 있습니다.
현금 1000 / 이자수익 1000
이렇게 이자수익 혼자서 현금을 인식할 수 있죠?
하지만 현금 1000 / 처분이익 1000 은 불가능한 분개입니다. 처분이익을 인식하기위해서는 자산의 처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사실 이렇게 이해하시는 것보다 많이푸시다보면 감이 오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즉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01 ㄴㄹㄴㄴ 아하 유형자산처분이익은 자산이랑 완전히 독립해서 생각하기 어려워서 미수금으로 처리를 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