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진입해서 올림픽 친 1.5시생입니다.
현재 연습서를 수강하고 있는데요. 여름이 다가오니 경영 상법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슬슬 고민이 되더라구요.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1. 작년 경영 상법 기본강의 수강했으나, 수강하며 복습한 것을 제외하고 회독 X
2. 올림픽 응시 했으나, 아예 회독을 안한 상태라 점수 큰 의미 없음
경영은 삭제되는 부분도 많고, 회사법 상총 상행위는 개정 없다는 것 같아서
1. 기본 강의를 다시 들어야할지
2. 혼자서 천천히 개념 리마인드 하면서 복습 후 객관식에 진입할지
3. 재시생 강의 수강 후 객관식에 진입할지
고민이네요.
공인회계사법 및 외감법은 당연히 새로 수강할 것이구요. 투표 한번씩만 부탁드리고, 어떠한 조언이나 충고도 감사히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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