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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팩 작성시간26.06.09 모든건 리스크가 있어요
쉬운 예로
대형기획사 연습생된다고 다 데뷔하나요... 데뷔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뜨나요...?
식당차린다고 다 블루리본 받고 줄서는 식당되나요...?
다들 그 불확실함에 인생한번 베팅하고 하는거예요.
붙고 나서 고민해도 안늦어요. 안붙으면 고민할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
로또 1등되면 뭐하지? 하는 거랑 똑같아요. 솔직히
걍 힘들고 지치고 취업은 해야되고 돈도 벌어서 나도 인스타에 나오는 것처럼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가지고 싶은데... 빠른길은 없나??
이런 생각과 내가 솔직히 이 취업시장이든 뭐든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매력적인가?? 라고 생각해봤을 때
솔까 없고......지난 인생에 현타 쎼게 오니까 괜히 .. 미지정 이거 어쩌죠? 하면서 변명할 꺼리나 찾는다고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 다들합격합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미지정은 핑계거리일정도로 가벼운사안이 아닙니다.
지금 미지정누적이 600명이나 있고, 올해 업계도 크게 다를거없어 더 많은 누적인원이 발생할 것입니다.
가뜩이나 고인 이 판에서 인원감축이 점점들어올거고
붙는데에 2년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시험을 아무생각없이 준비하는게 더 이상해보입니다..
이제 진입하는 어린친구들이라면 2년정도 태워보고 좋은경험이었다! 라고 할 수 있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찬 사람들은 좀 더 신중히 접근해야하는건 팩트인 것 같아요.
전문직이라는 메리트는 여전히 살아있지만 수년째 비슷한 연봉이고, 그에 비해 사기업이나 공기업 모두 연봉이 많이올라 회계사라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매력도 자체가 떨어진건 조금만 서칭해봐도 나오구요..
미지정 이거 어쩌죠?가 메인이 아니라
전 취업황금기 나이대의 사람들이 아직 이곳에 발담그고있는 이유가 궁금해서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나름 상위권 대학에 다니고있지만 교내에서도 미지정인원이 발생하고 그 분들이 회법을 가기위해 영어나 법인인턴 등 일반적인 취준생과 별다를거 없는 1년을 보내고 있다는게 안타까웠고
그게 제가 붙었을 때 미래라고 생각하니 고뇌에 빠지게 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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