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지출되었는데 평균적으로 지출되었다고 했죠?
한 번에 다 지출된 게 아니라 조금씩 연속적으로 지출되었다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되겠네요.
따라서 (0+300,000)/2 의 개념이 될 테죠.
이렇게 생각해 볼까요?
적수를 고려하여 연평균지출을 계산한다는 것은 기초에 얼마의 지출을 했다면 주어진 지출과 같은 효과를 주는가를 계산하는 개념이니까.. 결국 적분을 한 뒤 전체 기간으로 나누어 금액의 평균을 구한다는 개념이 되죠.
x축을 기간, y값을 누적된 지출액으로 생각해서 그래프를 그리고 면적을 계산한 뒤 이 면적을 다시 기간으로 나누어 y의 평균값을 구하는 것입니다.
밑변 길이는 1년, 높이는 300,000 인 직각삼각형의 평균 높이는 얼마인가?
평균 높이라는 건 주어진 도형과 같은 면적을 가지는 직사각형의 높이를 말하는 거죠.
이게 더 혼동되는 소리라면... 그냥 무시하세요 ^^;;;;
--------------------- [원본 메세지] --------------------- 김영덕님 중급회계 상권 p641에 보면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를 구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2)를 보면 당기 중 추가로 지출된 금액은 300,000이다. 당기에 지출된 금액은 기초부터 건설이 완료될 때까지 평균적으로 지출되었으며 건설이 완료되어 실제 생산에 사용된 시점은 10월 31일이다.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여기에서 연평균지출액을 구하는데 300,000*1/2*10/12 이렇게 하더군여.
도대체 300,000을 왜 2로 나누나요? 공부를 하다보면 알게 되겠지 하고 그냥 넘긴게 벌써 5달이 되었습니다. 모자란 저에게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