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궁금했는데 모르고 지나쳤다가 다시 보니 또 궁금하네요..
생산을 3단계로 나누잖아요.. 생산함수에서 보면
제 1단계 - 원점에서 AP(L)이 극대가 될때까지
제 2단계 - AP(L)이 극대인 점에서 총생산물이 극대(MP(L)=0)인 점까지
제 3단계 - MP(L)<0인 영역
이 중 제 2단계만을 분석의 영역으로 보고 2단계에서만 MP(L)과 MP(K)가 모두 0보다 큰
경제적 영역이라고 하잖아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것은 왜 제 1단계에서는 MP(K)<0 인 구간이 되는거죠??
생산함수는 단기를 가정해서 K(자본)을 고정시키고 L(노동)을 투입함에 따른 생산량의 변화를 보는 거잖아요..
근데 왜 1영역에서는 K(자본)의 한계생산물이 0보다 작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3단계에서 L의 한계생산물이 0보다 작다는 것은 그래프를 통해 명확한데 1단계에서 K의 한계생산물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6 twin turbo 작성시간 07.11.21 만약 자본 1단위와 노동 10단위가 결합했을때 최적의 조합이라고 합시다. 현재 노동 1단위 자본 1단위가 있다면 노동을 10단위 까지 늘릴 것입니다. 그러면 최적의 조건이 달성되는데, 이때 자본을 한단위 늘리면, (노동 5단위 자본 1단위)*2 가 됩니다. 그럼 자본을 늘리기전 (노동 10단위 자본 1단위의 생산량)과 (노동 5단위 자본 1단위*2 의 생산량) 중 전자가 더큽니다. 이는 이구간에서는 한계생산량이 체증 하기 때문 입니다.(자연 독점 시장에서 기업이 2개로 늘어나는 경우와 유사) 그럼 이때 자본 1단위의 한계 생산량은 음수가 됩니다. 즉 생산의 1단계는 자본보다 노동이 모자라는 구간 입니다.그럼 이구간에서는 자본의 한계생산량
-
작성자m6 twin turbo 작성시간 07.11.21 이 음수로 나옵니다. 단기에서 자본은 고정(노동만 변화시킬수 있다)됐다고 가정함으로 자본이 모자라는 구간은 논외 입니다. 즉 자본은 주어진 것으로 보고 노동을 변화시켜 생산량 결정을 분석하는것이 단기 생산의 분석 입니다. 그럼 합리적인 기업의 노동의 최소 고용량은 어디이냐 하면 바로 1인단 평균 생산량이 최대인점(한계생산량 최대인점 아님)이됩니다. 그점에서 최소로 고용하고 추가로 노동을 고용하여(이때 평균생산량은 줄어듬) 드는 비용과 수익을 고려하여, 한계수익(수익-비용)이 0이되는 구간 중 적당한 곳에서 생산합니다.
-
작성자령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11.22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어렵네요.. ㅠㅠ 자본1단위와 노동 10단위가 최적 조합일 때 노동 5단위에서 노동을 늘리지 않고 자본을 1단위 늘리면 자본의 한계생산량이 음수가 되어 총 생산량이 줄어든다는 말씀이죠.. 그래서 최적 조합인 노동을 5 단위 추가로 늘려야 된다는 것이죠.. 물론 자본 1단위와 노동 10단위가 사전에 최적이라고 말씀하셔서 노동을 추가로 늘리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그렇다고 자본을 1단위 늘린다고 총 생산량이 줄어들기까지 하나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가봐요..
-
작성자m6 twin turbo 작성시간 07.11.22 다시 질문한 답은 제 답변속에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