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회동 식구들의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난 6월초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10월중순까지 전과목 1회독 이상 (세법2회독, 중급회계3회독) 을 끝맞칠 예정에 있습니다.
10월 이후에 공부계획 때문에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ㅠㅠㅠ
지금까지는 전과목 제가 원하는 강사님 골라서 동영상 강의로 혼자 묵묵히 공부해왔는데 혼자 계속 하려니 무언가 긴장감도
떨어지는 것 같고 무엇보다 문제푸는 시간 연습도 해야할 것 같고 무엇보다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도 대비해 보고 싶어서
10월중순 이후에 개강하는 미래학원 객관식 종합반에 등록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사님이 제가 들었던 강사님들과 많이 바뀌게 되서 망설여 집니다.
저는 재무회계 김현식/ 세법 이승철/ 재무 김종길/ 경제 김판기/ 원가 강경태/ 경영 정순진/ 상법 김혁붕/
이렇게 들었는데 미래 종합반을 수강하게 되면 중급회계랑 경제 과목 빼고는 다 다른 샘들한테 배우게 되서 혹시 혼돈이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특히 세법과 재무는 샘에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매우 고민입니다,.
( 미래 객관식 종합반 법인세 강의는 이승원 샘이 하신답니다..)
님들은 과목별 강사님 갈아타기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ㅠㅠ
그냥 강사와 상관없이 종합반 커리큘럼을 믿고 쭉 따라가봐도 괜찮을까요?ㅠㅠ
아니면 제가 생각한 두번째 대안은 일단 10월까지는 1회독을 쭉 끝낸 후 10월부터 12월까지 기존 제가 들었던 샘들의 객관식 동강을
수강하여 지금까지 처럼 강사님 바뀌지 않은 상태로 기본서와 함께 쭉 공부하다가
12월에 우리경영학원에서 개강하는 객관식 종합반이 있던데 이걸 수강해 보면 어떨까요?
( 한번쯤 종합반 수강해서모의고사도 보고싶고 긴장감도 느껴보고 싶어서요...ㅠㅠ)
물론 이 역시 모든 과목의 샘이 다 바뀌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제가 기존 강사님들 객관식 강의를 듣고 문제도 다 한번쯤 풀어보고
난 후니까 좀더 무언가 안정적이지 않을까 싶어서.... 새로운 샘 강의를 들어도 장점만 골라잡아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
(특히 세법 이철재 샘 객관식 강의와 김영덕 샘 재무회계 객관식 강의가 너무 끌려서요....)
시험직전에 갈아타는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줄까요?ㅠㅠㅠ
여러분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 갈아탈거면 일찍 갈아타라. 고로 10월에 미래 객관식 종합반을 수강한다.
2. 12월까지 혼자 공부하며 원하는 기존 강사의 객관식 동강을 듣고 객관식 한번 다 돌린 후
김영덕샘과 이철재샘 강의를 믿고 12월에 우리학원 객관식 반 듣고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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