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세 여자이고 공대생입니다.
2010년을 목표로 회계사 준비를 하려 합니다
토익은 넘었고, 학점이수는 회계학 관련 9학점 남았습니다 (7월 또는 9월 개강하는 온라인 학점이수 할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수강한 과목 중 시험과 관련있는 것은 경영학, 경제학, 재무회계, 기업재무, 생산관리, 마케팅 정도이고
회계사 준비를 결심한게 최근이라 아직 아무것도 시작한 것이 없습니다..ㅠㅠ
여름방학이 되기전에 학교다니면서 회계원리를 선행학습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할 생각입니다. 2학기 휴학하고 올인하려구요..
제 고민은 이것입니다.
제가 집이 서울이 아니라서 실강을 듣게 된다면 고시원을 잡아 살아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부담이 될것 같아서요.
다른 글들을 읽어보니 학원의 진도별 모의고사가 중요하다는 글들이 좀 있던데 정말 그런가요?
실강이나 인강이나 비슷하다면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 더 안정될 것 같은데(제가 여자고 한번도 집에서 멀리 살아본적이 없어서 너무 겁나서요)
아는 선배는 몸이 편하면 마음도 풀어진다고 학원다니는 것을 추천하더라구요.
무리해서라도 고시원에서 살며 학원을 듣는 것이 나을까요?
학원다니시는분, 혼자 집에서 공부하시는 분 모두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꼭 답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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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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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r.pop 작성시간 09.05.15 온라인 추천이요~ 실강과의 차이가 많이 있지만 저에겐 모의고사 외엔 없는듯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장단점의 차이는 다른거 같아요, 강의 배속을 빨리 들을 수 있으니 그만큼 시간을 아낄 수도 있고, 강의를 공유하면 돈도 절약이 되고 등등.. 근데 잘 생각해보시면 모의고사라는건 어느정도 기본실력이 쌓이고 나서 시간배분이나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매주 꼭 볼 필요성이 있나 싶습니다. 제 생각엔... 실강이 좋은건 알지만 무리하면서까지 감행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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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레시아 작성시간 09.05.15 저같은 경우엔 실강은 계속해서 집중해서 듣기가 어려웠었는데 동영상강의를 들으면서 그런부분이 개선되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이해안가는 부분은 다시 돌려볼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동영상강의 안맞는 친구들은 다시볼수가 있어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다고 실강을 듣더라구요. 사람마다 성향 차이가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잘 선택 하셔서 좋은성과 얻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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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이비드 작성시간 09.05.16 지방이시고 타지생활 별로 안하신분이라면 별수없이 동강들으셔야 겠네요. 동강도 요즘 굉장히 좋고 오히려 실강보다도 장점 여럿있담니다. 하지만 동강으로 수업을 들으면 규칙적인 생활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만 느낄수 있는 수험가의 긴박함이라고나할까 이런것들이 없이 혼자 모든걸 컨트롤해야하니 자칫슬럼프에 빠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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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이비드 작성시간 09.05.16 제가볼땐 님은 동강듣는게 최상일거같은데 이런 취약점을 생각하시면서 규칙적으로 공부하시면 2010년 시험 패스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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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쿄맑음 작성시간 09.05.19 자신에 대한 '크나큰' 믿음만 있다면 실강 아니어도 동강으로 훌륭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