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중순부터 수능공부를 시작했는데.. 예전에 예체능계열에 몸담았던 케이스인지라..
올해는 수원대(경영)정도밖에 못갈듯한 예감이 듭니다.. 언어랑 외궈는 등급이 점 나오는데 수학이.. 문제인지라.. ㅠㅠ
재수를해서 인서울 중상위권 경영학과를 가느냐 아니면 그냥 수원대를 합격하면 다니는게 나을지.. 고민이대네요
아무래도 포린입사시 학벌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들어서요..
지금은 수요가 좋아 포린입사가 예전보다 좀 더 수월하다지만 제가 시험볼시점에선 어찌댈지 모르는거기도하고..
재수를 하는것이 좀 더 좋을거같기도 하지만 재수를 하게대면 27살에 대학입학해서 31살에 졸업한다는건데..
1년차이가 어떻게보면 작기도 하고 크기도 한거지만 ...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만약에 재수를 해서 좋은결과를 얻고 학교생활포기하고(술,인맥) 재학중 합격하고(매우 힘들다는것 잘 알고있습니다)
x빠지게 영어공부해서 프리토킹이 좀 대는정도로 실력을 쌓는다면 나이가 고령인 단점을 커버하고 포린입사가 가능할까요? ..
제가 올해 25살이라 맘같아선 전문대 회계학과나 적당한 4년제 붙으면 들어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학벌이 안대면 포린입사도 그렇고 차후 승진문제에서도 걸림돌이 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갈등이 대네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충고 부탁드립니다.. (__)
p.s 한양대나 시립대 정도라면 학벌때문에 불이익받는일은 크게 없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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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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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회계사를정ㅋ벅ㅋ 작성시간 09.08.19 요즘은 상위 1.5%~2%받으면 중경외시 경영학과 갑니까? ㅋㅋ 세월이 많이 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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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회계사를정ㅋ벅ㅋ 작성시간 09.08.19 4대법인은 결국 sky위주입니다. 중경외시라인이 유리할것도 없지만 불리할것도 없는 그런정도겠죠? 수능 얼마 안남었는데 일단 수능보고 그때 다시 진학전략짜도 안늦어요. 여기서 답글달리는거 기다리면서 글쓰고 허비하는시간에 부족한 수학 모의고사 1회라도 더 푸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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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회계사를정ㅋ벅ㅋ 작성시간 09.08.19 아 그리고 학벌이 딸려서 걱정하기전에 일차적인문제는 CPA를 붙냐 안붙냐입니다. 학벌문제는 합격하고 차후에 고민해도 늦지 않는거죠. CPA없는 서성한경영대생과 CPA있는 지방대생. 누구의 인생이 더 잘 풀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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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회계사를정ㅋ벅ㅋ 작성시간 09.08.19 4년 재학기간동안 cpa도 붙고 x빠지게 프리토킹해서 영어레벨을 올리신다는 꿈을 꾸시는 시간에 수능준비 더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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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오오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19 현실적인 조언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일단 수능공부에 전념하는게 답인거같네요 제가 걱정만 너무 앞서나간거같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