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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외침 작성시간10.08.04 감자차손이 나올수 없는 이유는 윗 분이 잘 설명하셨으니...저는 왜 기업이 무상감자를 하는지 말씀드릴께요...기업은 그해 사업의 결과로 결손금이 발생하면....그 결손금을 주주총회에서 임의적립금,기타법정적립금,이익준비금,자본잉여금....순으로 차례대로 그 결손금과 상계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익이 생기면 이익잉여금 처분 하듯이 말이죠..물론 반드시 전부를 처리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처리된 결손금은 차기 이월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결손금이 있는 기업은 이익배당을 할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주주들은 결손금이 남아있기를 그닥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만약 그 기업이 그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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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외침 작성시간10.08.04 손금이 누적되어 더 이상 상계해줄 각종 적립금이나 자본잉여금이 없을땐??? 최후의 수단으로 무상감자....즉 자본금과 상계를 합니다. 무상감자는 한마디로 그 기업이 병신됐다는 신호입니다...결손금이 쌓이는 것...(결손금은 자본의 차감항목이기에 자본의 크기를 줄임)을 우리는 자본잠식 이라고 합니다. 자본잠식은 대외적으로도 매우 치명적인 시그널을 보내게 되며,,, 더이상의 사업 경영을 하는데 큰 애로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마지막 수단으로 자본금이라도 끌어내려서 결손금과 상계하는 무상감자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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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외침 작성시간10.08.04 추가로 한마디만 더하자면....만약....
자본금 XXX / 이월결손금 XXX
감자차손 XXX
이렇게 감자차손이 발생한다면??? 저 감자차손은 감자차익과 우선상계하고...그래도 감자차손이 남으면 위에서 설명한 결손금처리에 준하여 처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기업은 지금 망해가는 기업입니다. 따라서 감자차손이 발생한다면 그 감자차손을 처리해줄 것들이 있어야 하는데...그간 결손이 누적되어 그거 처리하느라 다써서...남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감자차손이 애시당초 발생하지 않게 즉....감자차익만 발생하게 하거나...아님 아무것도 발생되지 않게..그렇게 처리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