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채 할인에 대해서...

작성자의자|작성시간10.10.05|조회수243 목록 댓글 3

공부 시작한지 몇 달 안되는 초보입니다.

중급회계 공부하다보니까 사채 할인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만약에

이자를 연1회 지급하는 채권과(12/31)

같은 조건에 이자를 연2회 지급하는 채권이(6/30, 12/31)

있다고 가정하고,

 

예를 들어 할인율이 12%라면

연 1회 지급하는 채권은 12%로 n=1로 할인하고

연 2회 지급하는 채권은 6%로 n=2로 할인하잖아요.

 

원래 12%로 1기간을 할인하는 것과

6%로 2기간을 할인하는 것은 분명히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음에도,

(월복리12%와 연복리12%는 엄연히 다르지요;;)

중급회계에서는 왜 이런 방법으로 할인을 하는 거죠??

 

복리와 단리의 차이인 것 같기는 한데...

그럼 말이 안되는 게,

만약에 기간을 늘려서

12%로 3년(n=3)을 할인할 경우는 복리로 할인이 되고

6%로 3년(n=6)을 할인할 경우는 복리와 단리가 섞어서 할인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위에 언급했듯이 아직 초짜라서...

제가 틀린 부분이 있는지

중급회계에서는 왜 이런식으로 할인을 하는지..

알려주세요ㅜ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GodBeWithYou | 작성시간 10.10.05 사채는 기본적으로 복리로 계산하는게 원칙인데요 님 설명을 보니 수학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거 같아요 ㅎ
    사실 1년에 12%랑 1년에 6% 두번주는게 복리원칙하에서는 이자값이 다르게 나오는게 정상이죠
    근데 솔직히 그걸 일일이 따져서 구하는게 쉽지 않고 공학용 계산기로 이용해야되요
    그래서 그냥 편의로 연12%로 6개월씩 2번 지급한다 하면 6%로 2기간할일 하는거에요
    이게 간편하자나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05 단지 편의를 위해서 그런거군요..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곰기 | 작성시간 10.10.06 할인율의 개념때문입니다. 보통 사채에서 제시되는 할인율은 연표시이자율(APR이였던거같음)로 이는 분기,반기 이자율을 단순 합산한개념입니다. 분기,반기 할인율을 복리처럼 계산한건 EAR이라고 합니다 연1회이자지급은 APR과 EAR이 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