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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솔 작성시간13.08.06 1. 네 그렇습니다
2. '단기채권과 장기채권에 투자하는것이 무차별' = '단기와 장기의 수익률이 같다' 가 아닙니다. '위험'이 같단 뜻이죠.
순수기대이론하에 이자율이 우상향 수익률 곡선을 형성한다면 장기채권에 투자하는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단기채권과 장기채권 어디에 투자하든 위험은 같은데 장기채권 수익률이 더 높으므로)
반대로 우하향수익률 곡선이면 단기채권에 투자하는게 유리하겠죠.
순수기대이론하에 수익률 곡선이 수평일수도 우상향, 우하향일수도 있는거지 수평이다 란 뜻이 될순없는거죠. -
작성자 테솔 작성시간13.08.06 3. 유동성 선호이론에서는 단기채권보다 장기채권이 위험이 더 높아요.
이 말은 우상향 수익률 곡선을 형성한다고 해서 반드시 장기채권에 투자하는것이 유리하지 않을수도 있단 뜻이죠.
[0R1<0R2<1F2>E(1R2), 즉 E(1R2)는 1F2보다 확실히 작고, 0R1, 0R2보다 크거나 같거나 작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잘 되실거에요]
유동성 선호이론에서 선도이자율(1F2)가 1년후 기대현물이자율(E(1R2))보다 큰 이유는 선도이자율은 위험이 없기때문이고, 기대현물이자율은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위험이 존재하는 자산을 가치는 그대로인데 무위험으로 바꾸려면 위험프리미엄이 더 필요하겠죠? 둘의 차이는 정확히 위험프리미엄만큼 발생. -
답댓글 작성자 하라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06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 선도이자율은 1년 현물이자율과 2년 현물이자율로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이 없다고 볼 수 있겠지만...기대현물이자율은 개념이 잘 와 닿지가 않는데용. 현물이자율은 현재 결정된 확정된 이율이지만..기대 현물이율은 지금부터 얼마 뒤 시점에 정해지는 '불확정한 얼마뒤 시점의 이율' 이라 위험이 있는건가요??
그렇다면..우상향 수익률 곡선에서 0~2로 갈수록 수익률이 높아지고(비례적으로 위험도 상승하지만)...1년뒤 시점을 기준으로 1년후 기대수익률인 E(1R2)는 수익률이 0R1 x 1R2 = 0R2 ^2 로 갈 떄의 1R2와 유입액은 같지만 보유위험의 크기가 변동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