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cpa 시작해보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마음을 굳혔음에도 모르는 게 많아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영학과 학생임에도 회계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터라 수강했던 과목은 회계원리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회계 학점이수도 안 된 상태입니다. 내년 1학기를 다니며 부족한 학점을 채면서 시험공부를 병행하고자 합니다. 2학기부터는 휴학할 예정이고요.
이제 방학도 시작했으니 가장 먼저 중급회계 인터넷강의를 수강하려고 합니다. 한데 지금 들을 수 있는 건 15년 강의밖에 없는 것 같던데 중급회계의 경우 큰 차이가 없을까요? 아니면 16년도 강의를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불안하기도 하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고 싶은데..
내년 1학기가 끝날 때 까지 중급회계, 세법, 원가관리회계 그리고 가능하다면 재무관리까지 기본강의를 한 번씩은 들어보고자 합니다. 수험기간이 긴 시험인만큼 끝내겠다 라는 말은 너무 오만한 발언이고 그래도 그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문제를 풀며 혼자 학습이 가능할 정도까지 말이죠. 학습 순서는 제가 언급한 대로 하면 될까요?
2학기부터는 휴학예정이라 다들 암기과목이라고하는 상법, 경영학, 경제학을 공부하며 기존에 공부해뒀던 것을 반복하고자 합니다. 객관식 문제풀이 등을 병행하면서.
건방지지만 일단은 17년 동차합격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불가능하더라도 18년까지는 해 볼 생각입니다.cpa 공부를 해본 적도 없는 제가 세운 계획이 가능할지, 최선일지 사실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계획 전반에 대해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