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그대가 그리운 어느날... 작성자개판|작성시간02.08.31|조회수39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tr> 그대가 그리운 어느 날 그대의 맑은 눈빛을 기억하겠습니다 유난히 길고 짙었던 깜박거릴 때마다 옅게 흔들리던 그대의 속눈썹 작은 떨림까지 맑은 그대의 눈동자 속에 비추어 담겨지는 얼굴이 내가 될 수 없었음을 조금의 아쉬움으로 남겨두고서라도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기억하겠습니다그대가 좋아하던 노래 지겹도록 불렀던 그 노래 우연히 듣게 되는 어느 날이면 그대의 목소리를 또 한번 떠올리며 아름다운 그대의 목소리로 사랑을 들을 수 없었음을 서글퍼도 하겠지요 그대의 밝은 웃음을 기억하겠습니다언제나 웃음이 더 많은 그대 다른 사람까지 따라 웃게 만들었던 그대의 빛나던 웃음을 우울한 어느 날이면 그 웃음을 떠올려보며 그대가 곁에 있는 듯 나도 한번 그대처럼 웃을지 모르겠지요 그대가 그리운 어느 날 그대의 눈빛과 그대의 목소리와 그대의 미소를 떠올리며 내게만 간직될 수 없었던 아름다운 그대의 모든 것들이 그대를 사랑으로 담아놓은 작은 마음에서러운 눈물 떨구게 할지도 모르겠지요그대는 아름다운 그 모습 조금도 잃지말고 살아가세요언젠가 그대의 눈동자에 담게 될 그대의 연인에게 그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전해줘야 할 테니까요... 그대의 연인이 그대와 어쩌다 헤어지게 된다면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 나보다 더 많이 그리워할 수 있도록 사랑하기에 더욱 더 아름답게만 보이던그대를 나는 기억하겠습니다 그대를 일부러 떠올려봐도 기억되어지지 않는 어느 날도 있겠지요그런 때가 온다면그 때는 말하겠습니다그대를 잊었습니다 라고 그 날들이 모두 지나고 나면 가지 않을듯 길었던 시간마음 아픈 기억 모두 흘려보내고 난 후에는그대가 없이도 잘 지낸다거나 잊었다는 말 대신그런 말 한 마디쯤 더 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다시 누군가를 만나서다시 한 번 더 이런 사랑 해볼수 있을지 모르겠다고그대를 사랑했던만큼이렇게나 많이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When I dream - Carol kidd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취소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 검색어 지우기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