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2미터 29센티라더니 정말 크긴 크다.
야오밍 선수 단독으로 찍은 사진을 보면 잘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 야후에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야오밍 선수의 사진이 있어서 올려본다.

헐리우스에서도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연걸. 사실 이연걸이 키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은 알았지만
정말 차이가 많이 난다.
야오밍 선수의 손과 발이 이연걸의 2배는 되는 것 같다.

지긋한 연세에도 여전히 배우로, 제작자로, 투자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룡.
키 차이를 극복하고자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센스!
만약 전신 사진이 아니었다면 두상 크기로 보아 두 사람의 키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겠다.

욕도 많이 먹지만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배우 장쯔이. 노력파로 유명한 그녀의 표정이 귀엽다.
예전 중국 TV에서 장쯔이라는 인물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도 했다.
귀여운 장쯔이의 표정과는 상반되게 마치 로보트처럼 굳은 듯한 야오밍 선수.
미인 옆이라서 긴장했나보다. ㅋㅋ

중국 연예인들 중 그나마 키가 가장 적게 차이나는 듯한 배우 여명.
키 차이뿐만 아니라 야오밍 선수의 큰 체격 때문에 마치 사진을 합성해 놓은 것처럼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된 [황제의 딸]이라는 드라마로 유명해진 쨔오웨이.
야오밍 선수는 여전히 긴장한 듯한 자세와 표정.

영화배우에서 제작자로, 그리고 이제는 캘리포니아주 주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아놀츠 슈왈츠제네거 역시
야오밍 선수를 올려다 보신다.
[코만도], [프레데터], 무엇보다 [테미네이터]로 거대하게만 느껴졌던 배우였는데...

매력적인 홍콩 가수 코코리도 키 차이는 어쩔 수 없다. 그녀의 섹시함도 체격 차이 때문인지 어린이처럼 보인다.
그런데 야오밍의 미소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목소리도 굉장히 저음이고, 무표정해서 실제로 만나면 좀 긴장이
될 것 같다.
저 11번의 야오밍 선수 유니폼을 코코리가 입으면 두 명은 들어갈 것 같다.

육상 분야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다는 선수 리우샹도 작은 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야오밍 옆에 서니 마치
아빠와 아들처럼 보인다.
드디어 야오밍 선수가 웃었다. 같은 운동선수와 사진을 찍으니 즐거웠나보다. *^^*

2미터 13센티에 달하는 이찌엔리엔이 옆에 서니 그나마 보통 사람들처럼 보인다.
이들이 보통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해주듯 중간에 낀 스누커 제왕 띵쮠후이.
이번 사진에서도 야오밍이 살짝 비소짓는 듯한 표정을 보니 아무래도 야오밍 선수는 같은 운동선수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나보다.
중국 샹하이 출신으로 '걸어다니는 만리장성'이라는 별명을 가진 야오밍 선수는 현역 농구선수 중 최장신이다.
현재 NBA HUSTON ROCKETS에서 활약 중인 야오밍은 흑인 선수들 못지 않은 실력으로 중국 내에서 농구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농구선수로써는 장신이 유리하겠지만 저렇게 큰 키는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많은 것 같다.
비행기는 고사하고 택시도 타기 힘들 것 같다. 따라서 머리를 부딪히는 경우도 많을 것 같다. ㅋㅋ
그의 미모의 아내 예리 역시 농구 선수 출신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의 표정처럼 앞으로도 자주 웃으며 행복하길 바란다.
야오밍 선수와 연예인들이 찍은 사진은 아래 주소에서 가져왔다.
http://sports.cn.yahoo.com/newspic/sports_newspic_article.html?id=1375&pg=2#newspic
그리고 그의 아내 사진은 바이두 사진 검색에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