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공회모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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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지 얼마 되지는 않은 회계사다.. 나도 학벌은 좋다. 이 업계에서 절대 꿀리지 않는 학벌이다.
그런데.. 앞이 잘 안보이는건 정말 사실이다. 학벌이 좋건, 나쁘건 상관없이..
개업은 헬게이트.. 로컬이든, 단독개업이든 형식차이지 개업 상황은 똑같다.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안망하면 다행이다...
10년, 20년이 지난 후의 상황은 말 안해도 알겠지..
로컬도 전쟁터. 빅펌에 있다가 로컬 가는 순간부터 영업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삶..
로컬 구조를 보면, 나이 50이후까지 일할 수 있는 안정성 따윈 없어.
우리 세대엔 로컬 가서 영업을 잘해도 정말 소수만 살아남는다.
그리고 너네 중 대다수가 이직할 인더스트리 정년은 임원 못달고 나가리되면, 솔직한 말로 "답이 없다."
그떄 어정쩡하게 나와서 할 수 있는 건 없다.
막연하게 회계사 자격증으로 어디라도 비빌 수 있겠지 이런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그런거 없을거라고.
이 자격증은 커리어 쌓는데는 좋은 자격증이지만.. 안정성과는 그닥 상관있는 자격증은 아니다. 그냥 참고하라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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