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이르면 다음 달 귤현 도시개발조합에 대한 설립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제출한 사업계획을 조건부로 가결했다.
조합 측은 환지방식으로 주택 1476가구를 지어 4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인천시 도시계획위는 이곳이 인천공항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아파트 단지 배치 때 이격거리를 늘릴 것과 효율적으로 방음벽을 설치할 것 등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귤현 도시개발구역은 전체 부지면적 가운데 58%인 10만5689㎡는 주거용지로,42%인 7만6615㎡는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로 조성된다.
주거용지에 들어서는 주택 1476가구 가운데 1452가구는 아파트,24가구는 단독주택이다.
아파트는 모두 전용면적 85㎡ 이상의 중·대형 규모로 분양은 내년 말부터 시작된다.
인천시는 이르면 다음 달 귤현 도시개발조합에 대한 설립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