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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노자 도덕경 - 제 17 장>

작성자aceer|작성시간07.11.09|조회수210 목록 댓글 0

<노자 도덕경 - 제 17 장>

 

 

 

 

▶  老子  도덕경 제17장 - 최상의 다스림은 존재만을 알게 하는 것이다
 
太上下知有之, 其次親而譽之, 其次畏之, 其次侮之.
태상하지유지, 기차친이예지, 기차외지, 기차모지.
信不足焉, 有不信焉.
신부족언, 유불신언.
悠兮其貴言, 功成事遂, 百姓皆謂我自然.
유혜기귀언, 공성사수, 백성개위아자연.
 
최상의 군주는 백성들이 다만 임금이 있다는 것을 알 뿐인 군주이다.
백성들이 다정함을 느끼고 칭송하는 것은 그 다음이다.
지배자를 두려워하는 정치는 그 아래이며 백성들이 업신여기게끔 되면 가장 낮은 지배자다.
지배자에게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진실함이 부족하면 백성들로부터 신용을 얻지 못한다.
최선의 군주는 무위의 정치를 하기 때문에
공을 이루어도 백성들에게 자랑하지 아니하고 저절로 그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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