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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노자 도덕경 - 제 53 장>

작성자aceer|작성시간07.11.09|조회수56 목록 댓글 0

<노자 도덕경 - 제 53 장>

 

 

 

 

▶  老子 도덕경 제53장 - 얕은 지혜가 생기니 위험한 지름길을 찾는다
 
使我介然有知, 行於大道, 唯施是畏,
사아개연유지, 행어대도, 유시시외,
大道甚夷, 而民好徑, 朝甚除, 田甚蕪, 倉甚虛,
대도심이, 이민호경, 조심제, 전심무, 창심허,
服文綵, 帶利劍, 厭飮食, 財貨有餘, 是謂盜과, 非道也哉.
복문채, 대리검, 염음식, 재화유여, 시위도과, 비도야재.
 
나에게 약간의 지혜가 있다면 무위의 큰길을 거닐며 오직 사도에 잘 못 빠질까 두려워 할 것이다.
대도는 평탄한데 사람들은 위험한 지름길을 좋아한다.
조정은 깨끗한데 농촌은 황폐하고 창고는 텅 비어 있다.
화려한 비단옷을 입고 허리엔 날카로운 칼을 찾으며 맛있는 음식을 싫도록 먹고 재물은 남아돈다.
이러한 것을 도둑의 사치라 한다. 어찌 도라고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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