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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천의 종류>

작성자aceer|작성시간06.10.30|조회수732 목록 댓글 0
<소주천의 종류>





지금 각 단체에서 소주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많은 단체에서 가짜 소주천을 진기소주천이라 착각하고 가짜를 진짜인양 선전하고 수련하고 있습니다.

그 밑의 회원들도 그것을 진짜로 알고 수련하고 있고요.

여기에 여러가지 가짜 소주천과 진짜 소주천을 밝히니 부디 잘 읽어보시고 수련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은염소주천.

은염소주천은 말그대로 생각으로 돌리는것 입니다.
단전에 기운이 찬다음에 그것을 생각으로 임독맥을 돌리는 것으로 피부에서만 돌뿐이지 나중에 뼈속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수련전에도 생각으로 소주천을 돌리다하고 해서 생기는것도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은염소주천은 임독맥을 도는 속도가 빠른데 이것은 피부를 돌기 때문입니다.




(2) 신기소주천.

신기로 돌리는 소주천으로 이것도 은염소주천과 마찬가지로 생각으로 돌리는 것으로 한가지 다른점은 기운의 느낌이 따뜻하지 않다는 것입니다.미지근하거나 아에 온기가 없는것 입니다.
신기소주천 중에서 처음에는 강렬한 뜨거움이 있다가 1달후에는 그 뜨거움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신이 단전에 자리를 잡아서 몸속의 양기를 태워서 뜨거운것인데 양기를 어느정도 태워서 그 양기를 소모하면 그 다음부터는 시원한기운이거나 미지근한 기운이 독맥을 돌게 됩니다.




(3) 가기소주천.

이것은 완전히 생각으로만 돌리는 것입니다.
생각이 가면 기운이 그쪽으로 가는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것으로 손가락만한 크기의 기운덩어리가 도는 느낌이 듭니다.




(4) 역소주천.
역소주천은 회음을 못뚫어서 생기는것으로 자세를 잘못 잡아도 생기는 것으로 단전의 기운이 위로 올라가는 것 입니다.





(5) 대맥소주천.

단전의 기운을 대맥으로 보내고 허리에서 이것이 독맥을 타고 올라가고 임맥으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 소주천 ***

소주천은 아무런 생각과 은염이 없이 무염무상간에 일어나는것입니다.

소주천이 되기 위해서는 단전에 화상을 입을것 같은 뜨거운 양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밀집되어서 어느순간 뚝하고 회음으로 가고 이것이 독맥을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영대와 대추에서 막히거나 삐쭐어져서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자세를 바로 잡거나 행공을 해서 몸을 이완시켜야 합니다.



독맥을 타고서 올라가던 뜨거운 기운이 백회에서 바뀌기 시작하여 코까지 가서 시원한 기운으로 바뀝니다.

이것이 임맥을 타고 다시 단전으로 돌아옵니다.

처음 뚫을 경우에는 힘이 들지만 뚫은 다음에는 쉽게 기운이 돌게 됩니다.

독맥을 타고 도는 기운은 순양의 기운이고 임맥을 타고 내려오는것은 순음의 기운입니다.

시간이 가면 임독맥을 도는 기운이 액체와 같은 느낌이 들게 됩니다.

그 다음은 여러분이 수련하셔서 알아내시기 바랍니다.



임독맥을 도는 기운이 미지근하거나 그냥 뜨거우면 이것은 은염주천으로 은염으로 생각한 다음에 임독맥을 돌리는 것으로 은염소주천이지 소주천이 아닙니다.

임독맥을 도는 기운을 잘 못 느끼는것도 은염소주천입니다.

소주천은 임독맥을 도는 느낌이 확실하고 기운이 화상을 입을 만큼 뜨거워서 그 느낌을 잊을수 없습니다.

소주천시에는 온몸에서 땀을 흘리는데 수련후에는 속내의가 완전히 젖어 있을 정도입니다.

이것은 연정화기의 단계로 몸속의 정이 기를 화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몸속의 정이 충만하면 발기가 되는데 이때는 외약을 얻을수 있는 시기이므로 필히 수련하여야 합니다.




소주천 수련후에는 배가 고프고 몸이 완전히 이완되고 힘이 약간 없다는 느낌도 듭니다.

정이 기화되면서 배고픔을 느끼는것이고 몸에서 열이나니 몸이 이완되는것 입니다.

힘이 약간 없는것도 정이 기화되어서 그러한 것입니다.

소주천을 계속 돌려 시간이 가면 어느순간 몸속의 따금한 탁기,찬냉기,젤리같은 음기 들이 독맥의 뜨거운 기운으로 빨려들어가서 다 타버립니다.

이렇게 해서 소주천을 하면 몸이 건강해 진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탁기,냉기,음기,등등의 사된 기운을 태워버릴려면 화상을 입을 만한 기운이 돌아야 하므로 그냥 뜨듯한 기운이 도는 소주천은 가짜입니다.




가짜 소주천중에 은염소주천은 기운이 돌때 뜨듯한것이 돌수도 있지만 이것은 몸속을 도는것이 아니라 피부를 도는것으로 몸속으로 들어와서 뼈를 돌지 못하고 피부만 돌게됩니다.

이러한 은염소주천을 돌리면 양기는 유지하므로 몸은 건강하게 될수는 있어도 진정한 소주천이 아니므로 수련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은염소주천을 진기소주천이라 믿고 대주천을 돌려도 이것은 다 가짜로 느낌만 그럴할뿐 몸속으로 깊게 돌지 못하게 됩니다.




진정한 소주천은 화상을 입을 만큼의 뜨거운 기운이 아니고서 안됩니다.

이러한 기운이 몇달이상을 가면서 주천이 돌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부디 여러소주천 중에서 진짜를 판단하여 수련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소주천은 부지불식간에 되는 것으로 사전,수련중에 어떠한 사념을 가지고 수련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소주천이 진짜소주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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